[이데일리] 전일 코스피는 미국장의 영향으로, 장 초반 갭하락으로 시작했으나 월물초라 변동성 폭발은 구경하기 힘들었다.
이데일리ON 박태운 전문가(카르마)는“옵션의 프리미엄이 항상 이렇게 움직인다고 생각하시면 큰 오산이다. 만기주에도 콘돌이나 시걸 등의 변동성 축소 전략을 고수했다면 오늘 시가에 컷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석달 혹은 여섯달의 생명체인 옵션의 생사고락은 결제월물에 이르러 한 달의 시간가치 속에서 늘 언제나 같은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 오지는 않는다. 무조건, 이 합성이면 평생 편안한 장사라고, 연일 과대광고를 하는 것은 수많은 초보자를 악의 수렁텅이로 몰아 넣는 일일 뿐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물의 특징에 대해 박태운 전문가(카르마)는 “시간가치가 길게 잡혀 있고, 전월물에서 이어 받은 약간의 높은 변동성을 위임받아 월물 첫 주에 프리미엄의 과한 축소가 있었다. 양매도성 합성이면 무조건 받는다는 식의 인식을 심어 주기에 아주 좋은 상황을 만들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동시만기일을 앞둔 시장의 옵션가치는 이제 미국장과 연동해서 그 잠재력을 서서히 드러낼 때가 오고 있고, 개인적으로 양매수는 합성전략의 가장 기본적인 기술로 본다. 하지만 단칼도 잘 다듬으면 좋은 칼이 될 수 있듯이 잘 정비된 양매수 전략은 아주 좋은 전략이 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변동성 변곡이 있는 날에 반드시 양매수를 하는 것은 절대 아니며, 필자의 겨우 합성전략은 별도의 변동성 변곡의 전략사용 한다. 자세한 내용은 오프라인 강연회를 통해 안내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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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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