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근 방영중인 TV 드라마 ‘대풍수’를 보면 공민왕이 고려가 쇠락의 길로 접어들면서 자미원국이라는 새로운 땅을 찾는 내용이 나온다. 풍수지리설에 의하면 배산임수가 있는 곳이 가장 훌륭하다는 말이 나오는데 종목도 역시 배산임수에 의한 종목이 많다.
이데일리ON 손대상 전문가는 “저평가이면서 수급이 들어오기 시작하면서 상승추세로 전환되기 시작하는 곳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우리는 해답을 알고 있다. 드라마에서 역시 결국 고려는 망하고 새로운 왕조인 조선이 탄생 하게 된다. 하락추세로 전환되는 종목은 운이 다해 쇠락의 길로 가는 종목으로 우리는 이러한 종목대신 자미원국에 해당되는 종목을 찾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지난 한 주, 실전매매에서는 자미원국에 해당되는 종목들을 매수해서 지속적으로 수익을 이어가고 있다. 를 추천해서 10% 내외의 수익을 기록 중이며, 큐로컴, 아이테스트, 동반선기는 차익실현했다. 그 외에 현재 를 시작으로 까지 당일 추천종목 모두 수익이 나면서 9종목 중 8종목 수익을 유지하고 있다.
손대상 전문가는 “이 종목들 모두 이제 새로 시작하는 종목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그렇다면 종합주가 지수도 자미원국으로 가기 위한 통로에 있을까. 지수의 포인트로 보면, 1907p를 넘어서야 이제 한걸음 발걸음을 떼는 단계이고 1910p와 1922p를 완전히 안착을 해야 비로소 자미원국에 들어서는 모습이라고 생각하면 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전일 미증시에서 소비심리지수의 긍정적인 발표로 상승을 했는데 오바마 대통령이 부자증세를 포기 못한다는 연설로 조정을 받기 시작했다. 문제는 캠페인 때 연간 100만달러 이상 버는 사람들의 세금 인상을 얘기했는데 연설에서는 25만달러 이상을 버는 미국인들까지 증세하라는 요청이 나올 것이란 의미로 해석이 되면서 하락의 길로 걷기 시작했다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다행히 공화당 하원의장이 반대하는 입장으로 시장은 반등이 나왔고 결론이 날 때까지 시장이 어떤 방향도 잡지 않을 것으로 보이지만, 금주 미증시는 큰 상승은 없을 것으로 예상하며 “미증시가 상승하기 위해서는 13150p를 돌파해야 흐름이 살아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주 대응전략과 관련해서는 윈도드레싱 효과를 기억하며 연기금과 투신의 수급 종목 꼭 확인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손대상 전문가는 “최근 IT부품주와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섹터가 부각이 되고 있다. 그 외에 모멘텀이 있는 LTE 관련주 관심주로 생각되며, 신재생에너지 안에서도 태양광과 셰일가스 관련주가 이슈가 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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