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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제목 : 미대선 이슈 종료 "이제는 경제지표다"
작성자 : 태왕작성일 : 2012-11-12조회수 : 893 -
[이데일리] 지난 주 코스피는 소폭하락, 코스닥은 상승으로 마감했다. 한 주 동안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은 매수, 외국인은 매도했으며, 기관은 코스피는 매수, 코스닥은 매도했다. 기관 쪽에서는 주요주체인 투신과 연기금의 매수세는 계속 이어지고 있다. 

이데일리ON 태왕 석명수 전문가는 “지난 주 핫이슈는 미국 대선에서 오바마가 승리를 거둔 것과 중국은 시진핑 체제로의 정권이양이었다. 이번 주부터는 본격적으로 재정절벽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코스피 흐름을 보면 미국대선이후 항상 큰 상승이 나왔다. 존 베이너 하원의장이 재정절벽 해결을 위한 합의에 도달할 것을 희망한다고 했고, 오바마 대통령은 이번 주 재정절벽을 피하기 위한 협의를 시작하자고 제안을 했다.

왜 이렇게 공화당이 순순히 나오는 걸까? 석명수 전문가(태왕)은 “미국 대선과 함께 치루어진 총선에서 공화당 의석수가 많이 줄고 민주당 의석 수가 많이 증가해 공화당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라고 분석했다.

이어 “이제는 경제지표다. 미국소비자신뢰지수는 5년만에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중국은 지난주 산업생산, 소매판매, 수출 지표 모든게 예상치를 상회했다. 우리나라는 코스피지수가 10월초부터 하락할때부터 외국인 선물매도가 줄기차게 나왔다. 10월초부터 해서 23600계약 매도가 나왔는데, 무한정 선물매도를 할 수 없기 때문에 외국인선물매도는 주춤할 것으로 보이고 코스피지수도 살아날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다만 원달러 환율에 신경을 써야 한다는 입장이다. 석명수 전문가(태왕)은 “당분간 급격한 환율상승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어찌보면 환율하락은 우리에게 기회가 될 수 있다. 리스크 관리에 계속 신경을 쓰며 기회를 모색해야 한다”라고말했다.

실전 매매에서는 최근 심한 조정 장세 속에 미리 경기방어업종으로 어느 정도 이동했으며, 보유 중이던 코스닥 종목은 철저하게 지지선 이탈시 매도하는 리스크관리를 단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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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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