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근 시장은 우산장수와 짚신장수를 둔 어머니의 마음과 같다. 비가 오면 짚신장수 아들 걱정, 해가 뜨면 우산장수 아들 걱정을 해야 하는 상황인 것이다.
이데일리ON 손대상 전문가는 이럴 때일수록 마인드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비가 오면 우산장수 아들이 돈을 벌고, 해가 뜨면 짚신장수 아들이 돈을 번다는 마인드를 가져야 수익이 난다”라고 말했다.
최근 시장의 가장 큰 관심사였던 미대선 역시 이와 마찬가지이다. 손대상 전문가는 “오바마가 당선될 경우 양적완화 지속이라는 호재와 함께 재정정벽이라는 악재가 있었고, 롬니 당선시 정반대 상황의 호재와 악재가 예상되고 있었다. 결국 오바마가 당선됨에 되며 재정절벽 악재가 부각됐지만 이는 이미 예상된 악재로 시장이 상승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실전매매에서는 손대상 전문가는11월 1일 액트 상한가를 시작으로 11월 들어 성신양회, 지엔코, 큐로컴, 아이테스트, SK브로드밴드, 엘티에스 등이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며 순항 중이다.
그는 1917p / 1922p / 1935p를 지지와 저항이 동시에 적용되는 중요 포인트로 제시하며 “전일 시장은 코스피보다 코스닥이 양호했다. 하지만 코스피 지수 지지여부 확인하고 코스피에도 지속 관심을 가져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윈도드레싱이 시작됐다. 연기금 12월 말까지 5조 매수 여력이 존재하는 만큼 투신 수익률 게임이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유럽 증시 역시 상승 중으로 미증시 역시 무난한 흐름이 보이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금일 관심종목으로는 / / / 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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