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4일 G20 재무장관회의가 멕시코에서 열렸다. 중요 의제는 "미국의 재정절벽"으로 한 마디로 이제 유럽의 재정위기에서 미국의 재정위기로 넘어가고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이데일리ON 신규 입점 공개방송을 진행 중인 카르마 박태운 전문가는 “지금의 이슈는 2가지다. 바로 미국대선과 미국의 재정절벽 문제이다. 이는 곧 미국의 재정절벽 문제를 미대선 이후로 넘길 것이냐, 아니냐 하는 것이 키포인트라고 할 수 있다”라고 지적했다.
전일 선물옵션 시장은 만기결제를 앞두고 주춤거리는 양상을 보였다. 박태운 전문가(카르마)는 “만기결제가 252에 맞춰졌든, 그 위나 아래로 맞춰졌든 미국으로 인해 시장이 출렁거린다 해도, 미국 쪽의 드라이브는 그리 어려운 문제가 아닐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이어 "금요일 미국장의 공포분위기 속에 마치 전일 풋 대박이라도 날 것으로 생각할 수도 있었겠지만, 뚜껑을 열고 보니 역시 별 거 아닌 상황이다. 풋과 콜 모두 재미없는 상황이 됐다”라고 설명했다.
따라서 향후 선물옵션 시장에서는 만기까지의 모든 시세를 먹는 다는 자세 보다는 한 시세 주고 한 시세 먹겠다는 자세가 중요하다는 의견이다. 박태운 전문가(카르마)는 “일단, 장이 움직여야 결제도, 추세도, 반등도 모색해 볼 수 있다. 카르마의 최상위파생 클럽은 선물5회 매매에 작은 수익으로 마감하고, 데이 합성전략으로 2회 진입하여 대강의 수익만 챙기고 금일 장으로 넘겼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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