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한 주 동안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은 매도 외국인과 기관은 매수에 나섰으며, 기관쪽에서는 주요주체인 투신과 연기금, 보험이 오랜만에 함께 매수에 나섰다.
이데일리ON 태왕 석명수 전문가는 미국 소비시장의 움직임을 주시하며 “세계소비시장에서 30%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미국 소비시장을 판단하는 미국소비자심리지수가 5년만에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소비가 살아나면 게임 끝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소비가 살면 기업이익이 늘어나고 그렇게 되면 고용이 증가되고 사람들이 일을 많이 하게 되면 소득이 늘어나고 다시 소비가 증가하는 선순환이 반복된다. 미국에 소비가 살아나니 채찍효과에 의해서 가장 많이 미국에 수출을 하는 나라인 중국도 살아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금주 세계 증시 흐름과 관련해서는 “지금 세계는 이번주 화요일 미국 대선과 이번주 목요일 중국당대표회의에서의 중국의 정권이양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코스피 흐름을 보면 미국대선 이후 항상 큰 상승이 나왔다. 미국대선이후에는 다시 경제지표에 주목을 할것이고 지금 점점 좋아지고 있는 경제지표에 유동성들은 위험자산으로 들어올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다만 원달러 환율은 주의가 필요하다고 지적하며 “당분간 급격한 환율상승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어찌보면 환율하락은 우리에게 기회가 될 수 있다. 필자 역시 기회를 만들고 있다. 리스크관리를 잘하며 기회를 찾아 보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지적했다.
태왕 석명수 전문가는 실전 매매에 대해서는 “태왕투자클럽은 미리 경기방어업종으로 어느 정도 이동했고, 들고 있던 코스닥 종목은 철저하게 지지선 이탈시 매도하는 리스크관리를 단행했다”라며 “혼자 어려운 길을 가지 말고, 어렵고 모르겠으면 전문가와 함께 하는 것이 가장 쉬운 길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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