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11월 5일 이데일리ON 신규 입점 공개방송을 진행하는 카르마 박태운 전문가는 오는 8일 선물옵션 만기일을 앞둔 대응 전략을 제시했다.
박태운 전문가(카르마)는 “만기일을 앞에 두고, 미국장이 전일 양봉을 감아싸는 음봉을 만들어 냈다. 각종 기사와 뉴스에는 미대선의 불확실성, 원유와 금 하락, 애플에 대한 실망감 등 이러한 이유들은 별 설득력이 없다. 확실한 이유가 될만한 것을 별로 찾아 볼 수 없다. 또한 당장 낼 모레로 다가온 만기일을 앞 둔 파생 트레이더에게는 설명이 가치가 별로 없어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미국챠트가 좋지 못한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라고 지적하며 “한 가지 재미있는 사실은 야간 선물의 종가이다. 주간장 저가에 비해 0.7포인트 정도의 하락흐름이었다는 사실이다. 즉, 미국장의 흐름에 비해 우리장이 별로 반응이 없다는 점이다. 또한 야간의 옵션의 흐름은 상당한 왜곡이 있고, 보통 주간장에 와서는 내변과 감마 효과가 전혀 나오질 않는 경우가 허다하다. 결국 대응이 문제다”라고 말했다.
실전 매매에 대해서는 상방 스프레드를 가지고 온 합성포지션에서는 “야간장종가 대비 위에서 시작한다면, 전일 +델타 포지션의 상방 합성을 일단 시가 정리가 좋아 보인다. 양봉이 나온다면, 다시 잡더라도 고집을 피울 이유가 없다. 아래에서 시작한다면, 시작부터 옵션의 감마가 요동을 칠 것이다. 하지만, 상방 대응 스프레드를 바로 정리하는 것보다. 주말 세타효과를 노리고 몇 분이든 지나서 정리하는 것이 좋아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하방스프레드 포지션에 대해서는 “우선 지켜보고, 감마가 효과가 없어 보이면 천천히 포지션 정리를 하고 살아준다면 홀딩해 볼만하다”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선물매매에서는 단순 선물 오버를 지양할 것을 권하며, 보유 중인 경우에는 매수든 매도든 시가 정리를 하는 것을 원칙으로 제시했다” 그는 “선물이든 옵션이든 네이키드 오버를 시키는 것은 좋지 않다. 다만 카르마의 메카시스템이 주는 신호에 따라 장을 분석하고 그때 그때 대응하면 그만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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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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