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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제목 : 미대선과 허리케인 샌디, 불안요소 넘어서려면....
작성자 : 양음선생작성일 : 2012-11-05조회수 : 2,185 -
[이데일리] 주말 뉴욕증시는 고용지표 개선에도 불구하고 美대선 불안감과 허리캐인 샌디의 피해 우려로 -1%가량 하락했다. 미 노동부는 지난달 미국 비농업 취업자수가 전월대비 17만1000명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12만5000명을 크게 상회한 수치이다. 

한편 국내증시는 美증시의 불안감이 그대로 전해지면서 코스피는 -0.49% 하락하는 모습이다. 반면 코스닥 시장은 외국인과 기관의 수급이 유입되면서 +0.45% 상승하고 있다.

수급상황은 거래소 시장에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398억원, +20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406억원 순매도했다. 한편 코스닥 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3억원, +19억원 순매수했고, 개인은 -29억원 순매도했다.

개별주 중심의 테마흐름은 복지테마와 남북경협주, 가덕도 신공항테마가 강한 반등을 보이고 있다. 복지테마는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의 지지율이 올랐다는 소식에 아가방컴퍼니와 보령메디앙스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고, 남북경협주 역시 박근혜 후보가 접경지역 선(先)개발을 골자로 한 공약을 하면서 광명전기, 이화전기, 에머슨퍼시픽, 대원전선이 상승 중이다.

일단 앞서 언급한 美 대선과 허리캐인 샌디의 불안요소에 대해 좀더 살펴 보도록 하자. 우선 허리케인 샌디의 피해는 가뜩이나 재정적자에 시달리는 미국에 경제부담을 가중시킬 것으로 판단한다. 지난 31일 미 재무부는 연방정부의 부채가 16조 1,990억 달러라고 밝힌바 있다. 따라서 이번 태풍피해로 인해 미국은 연말까지 부채 법정상한선인 16조 4,000억 달러를 넘어설 수도 있는 상황이라는 점 명심해야 한다.

다음으로 美 대선에 대한 불안감인데, 누가 당선되는지를 떠나서 지금의 재정난을 타파할 해결책을 내놓기는 쉽지 않다는 게 시장의 평가이다. 어떻게 보면 대선에 대한 불안감은 향후 정부 정책에 대해 투자자들이 큰 기대를 하지 않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될 수도 있다. 이런 현상은 12월로 예정된 우리나라의 대선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아 연말까지는 개별 종목의 이슈에 따라 매매하면서 현금 비중을 늘리는 전략이 낫지 않을까 생각한다.

[호주머니 관심종목]
: 한국카본(017960) 한미반도체(042700) 더존비즈온(012510) 국순당(043650) 씨유메디칼(115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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