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투자전략팀] 전일 코스닥시장은 심리적 마지노선인 500선을 무너뜨리며 -2.1% 급락했다. 거래소시장 역시 1900선이 무너지는 등 시장의 체력은 극도로 약해진 상황이다. 일단 1900선 전후에서 기술적 반등이 기대되고는 있지만 추세가 무너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어 보인다.
장 초반 거래소 시장은 외국인과 기관은 쌍끌이 매수에 힘입어 +1%대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46억원 순매수하고 있고, 기관은 +416억원 순매수 중이다. 반면 개인은 -719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시장 역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04억원, +64억원 순매수하고 있고, 개인은 -338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일단 1900선 부근에서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포착되었다는 점은 향후 추세가 지지라인을 지켜줄 것이란 기대감을 갖게 만든다.
테마 역시, 개별종목의 강세에 힘입어 대부분 강세를 보이고 있다. 전자결제 관련 종목이 가장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고, 음성인식테마와 모바일게임 관련 종목들도 상대적으로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전자결제 관련 종목에서는 KG이니시스가 중국 최대 온라인 지불결제회사인 알리페이(Alipay)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면서 +9%대의 상승을 보이고 있고, 음성인식테마에서는 알에프세미가 3분기 사상 최대 매출이 예상되면서 +4%대의 강세를 보이고 있다. 모바일게임의 와이디온라인 역시 드래곤플라이트의 인기에 힘입어 급락 후 반등을 보이고 있다.
일단 시장이 심리적 지지라인에 근접하면서 수급이 조금씩 유입되고 있는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 하지만 이것이 단순 기술적 반등인지, 추세 상승의 전초인지는 조금 더 시간을 두고 확인할 필요가 있다. 아직까지는 성급하게 신규매수에 가담하기 보다는 경기방어 업종과 현금비중을 일정 부분 보유하며 시장을 대응하는 것이 좋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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