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지난 주 코스닥은 2주 연속 강한 조정을 받았다. 또한 환율하락 영향으로 외국인이 매도한 가운데 개인은 매수에 나섰다. 기관은 코스피에서는 매도를 코스닥에서는 매수에 나섰는데, 연기금 홀로 매수하며 하단을 지지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데일리ON 태왕 석명수 전문가는 “코스닥이 연속 강한 조정을 받았다. 기업가치와는 상관없이 급등한 대선테마주가 큰 하락 했다. 이미 대선테마주를 보지 말고 저평가 되어있고 실적이 받쳐주는 종목으로 슬림화하는 전략에 대해 수차례 언급한 바 있다”라고 말했다.
실전매매에서도 역시 석명수 전문가는 대선테마주를 배제한 전략으로 선전했다. 경기방어주외에 코스닥 들어간 종목은 조금 타격은 있었지만 철저한 리스크관리로 지지선이탈시 빠른 손절매로 대응했다.
석명수 전문가는 “지금 세계는 미국 대선과 스페인 구제금융문제로 유동성들이 주춤하고 있다. 미국 대선을 보면 3차 tv토론이 끝났다. 오바마대통령과 롬니후보의 지지율이 초박빙이다. 누가 이기든 11월6일 미국대선이 끝나기만 하면 된다. 불과 9일밖에 남지 않았다”라며 “코스피 흐름을 보면 미국대선이후 항상 큰 상승이 나왔기 때문에 전차 이후의 주도주를 찾는 것이 좋아 보인다”라고 말했다
이어 “스페인 구제금융문제는 버티기로 나가고 있는데 무디스에서도 경고를 했고 지방정부 문제도 있고 오래 버틸 수 없다는 생각이 든다. 이번 주 환율 움직임이 중요하다. 이번 주에도 환율이 하락한다면 외국인 매도세에 지수가 좀 더 하락할 수도 있다. 하지만 미국 경제지표가 좋고 중국도 경제지표 개선세가 뚜렷하다. 너무 겁먹지 마시고 기회를 잘 찾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이데일리ON 전문가 [투자전략/관심종목/공개방송] 더 보기 [클릭]
[본 글은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