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새벽 마감된 뉴욕증시는 주택지표 개선에도 불구하고 기업실적에 대한 우려감에 소폭 하락했다. 지난 9월 미국의 신축 주택 판매는 2년 반만에 최대치를 기록했고, 신축 주택 판매는 38만9000가구로 8월보다 5.7% 증가했다. 하지만,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는 별다른 조치가 나오지 않으며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한편 Kospi 시장은 10월 초 줄곧 내리막을 걷다가 이틀 연속 120일선을 지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금일 코스피 시장은 개인과 외국인이 순매수하며 강보합권을 유지하고 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426억원, +7억원 순매수했고, 기관은 -444억원 순매도 했다. 한편, 코스닥 시장에서는 개인이 +54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9억원, -1억원 순매도 했다.
업종별로는 경기방어주인 통신업종이 +2.5%의 강세를 보여주었고, 의약품, 건설업, 의료정밀 업종도 +1%대 강한 반등을 보이는 등 대부분의 업종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개별 종목의 움직임을 가장 잘 반영하는 테마는 오랜만에 복지테마가 강세를 보였고, 전자결제, 세종시 , 일자리테마도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 중에서도 전자결제 관련 종목인 KG이니시스, KG모빌리언스, 한국사이버결제, 다날은 스마트폰 시장의 확대에 따른 수혜로 강하게 반등하고 있다. 특히, 다날은 카카오톡 게임으로 유명한 ‘아이러브커피’의 게임 결제 관리 및 서비스를 담당한다고 밝히면서 강하게 9%대의 상승폭을 기록 중이다.
그 외에도 세종시 관련 종목들은 새누리당과 선진통일당이 합당을 한다는 소식에 급등하고 있다. 충청권을 기반으로 한 선진통일당과의 합당은 새누리당의 세종시 관련 정책을 더욱 확고히 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투자자들의 수급이 몰리는 듯 하다.
최근 글로벌 증시가 기업 실적과 경기 우려감에 연일 조정을 나타내자 국내 증시 역시 상승탄력이 상당히 둔화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코스닥 시장은 10월 19일 이후 강하게 반등하며 20일선 회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즉, 코스피 시장이 추세하락으로 방향을 틀 가능성이 낮다는 의미이다.
따라서 여전히 종가에 실적 개선 종목으로 편입하는 전략은 유효해 보인다. 기존에 언급해 드린 스마트폰 관련주는 물론, 최근 원화 강세에 따라 수혜가 예상되는 항공, 정유, 철강업종으로도 조금씩 관심을 가지는게 어떨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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