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투자전략팀] 지난 금요일 미증시와 유럽 증시의 조정 영향으로 전일 국내증시가 조정으로 시작될 것을 모두가 예상할 수 있었다.
이데일리ON 손대상 전문가는 “필자의 예상 이탈가를 이탈한 후 출발을 해 당혹스러웠으나, 흐름이 살아나는 모습으로 장마감은 좋게 끝났다. 실전매매에서 전일 시장의 흐름을 보고 이엘케이 16%대 차익실현하며 연간 누적 수익률 945%를 달성했다”라고 말했다.
전일 마감한 글로벌 시장의 흐름에 대해서는 “유럽 시장이 장초반 조정으로 시작한 후, 스페인의 여당인 국민당이 지방선거 승리하면서 국각가 조만간 구제금융을 신청할 것이라는 전망으로 상승으로 전환되는 모습이다. 스페인에 대한 악재 하나가 해소됐으며, 중국과 일본도 부양책 기대감에 상승으로 마감 했다”라고 말했다.
다만 “아직 미국의 경기부양과 실적 부진을 떨쳐내지 못했기 때문에 단기적인 상승 가능성이 존재하며, 25일 애플의 실적 발표까지 흔들리는 장세가 연출 될 것으로 판단된다”라고 전망했다.
손대상 전문가는 국내 증시에 대해서는 “국내증시 이탈가 이탈 후 흐름을 잡으면서 그 전 지지선을 돌파하면서 흐름을 잡았다. 미국이 반등구간에 있기 때문에 매도는 안했고, 시장의 흐름이 살아나면서 전일 매수했던 종목들을 추가 매수했다. 그 후 유니테스트와 KH바텍 전일 5%대 마감을 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전일 저항선을 돌파하면서 마감한 만큼 금일 1940p만 지켜만 준다면, 다시 1963p까지 상승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코스닥은 24%까지 올라오는 모습이다. 저항선에 걸려있는 모습이기 때문에 금일 오전 조정을 받게 되면 518~51p 사이까지 밀릴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당분간 외국인의 수급을 보며 거래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하며, 특히 코스피는 외국인의 수급에 따른 매매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말했다. 코스닥은 기관과 외국인의 동반 매수하는 종목을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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