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투자전략팀] 유럽증시는 스페인 지방선거에서 집권당 승리에 따른 구제금융 불확성이 부각되면서 약세를 이어갔다.
이데일리ON 장상훈 전문가(장로드)는 “이런 약세가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로 뉴욕증시로 이어졌다. 그러나 오후장에서 기술적 반등으로 보이는 매수세와 23일 아이패드 미니 공개 예정인 애플이 3.96% 오르면서 기술주 중심의 반등에 어느 정도 성공한 모습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3분기 미국 기업실적의 부진은 이미 알려진 내용이다. 다만 그것이 현실화 되면서 단기적 조정이 나오고 있다. 유로존의 불확실성도 현재로선 상승에 제한을 두고 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은 이미 어느 정도 선반영돼 있어 낙폭은 제한적으로 나올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장상훈 전문가(장로드)는 국내 증시 흐름에 대해서는 “전일 코스피 지수는 미증시의 하락으로 갭하락을 크게 보였다. 그러나 그 전에 이미 약하게 선반영돼 있어 오전 갭하락은 저점을 만들며 강한 반등을 만드는 모습이다”라고 설명했다.
코스피 시장의 기술적 분석을 통해서 “장대 양봉이 나오면서 갭하락으로 이탈했던 박스권 하단부를 강하게 상향 돌파하며 상승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기준라인 이탈시 더 이상 낙폭이 보이지 않는다면 매수 포지션이다”라고 설명했다.
코스닥 시장에 대해서는 “강한 상승으로 5일선 상향 돌파를 했다. 또한 전일 3일 캔들을 묶어 보면 밑꼬리가 긴 망치형을 만들고 있어 양봉+하방경직성+주가관리가 이뤄진 모습을 보였다. 지금까지 부진한 흐름의 탈피가 서서히 시작 될 것이다. 대선주들의 순환매가 시작됐다. 이슈 종목들도 움직이기 시작했다”라고 말했다.
관심종목으로는 노루페인트(090350) iMBC(052220)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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