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지난 주 참 버라이어티한 시장이었다. 외국인의 움직임에 따라 큰 폭으로 흔들리는 시장이었다.
이데일리ON 손대상 전문가는 실전매매에 대해서 “흔들림에 따라 지난주에는 많은 종목을 매매했다. 플랜티넷을 비롯하여, 상아프론테크, 케이엠더블유, 바른전자 등이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면서 큰 폭으로 움직였다”라고 말했다. 지난 주 28% 수익을 비롯해 , 등 모두 10%이상 차익실현에 성공했다.
손대상 전문가는 이번 주 역시 버라이어티한 시장이 될 것으로 판단하며 “지난 금요일 유럽연합 정상회의 결과에 대한 실망감과 기업의 실적 악화로 하락 마감했다. EU정상회의에서 스페인 구제금융에 대한 논의를 진전시키지 못해 불확실성이 커졌으며, 스페인의 지방정부 2곳이 또 중앙정부에 구제금융 신청을 할 것으로 판단된다”라고 말했다.
다만 “ECB에 은행 감독권을 부여하기로 하는 데 합의가 됐다. 유로존 은행들을 감독하는 단일 감독기구를 세우기 위한 법적인 틀을 올해 말까지 만들고 내년에는 이행한다는데 의견을 모아놓았다”라고 말했다.
한편 “미국에서는 맥도날드와 GE의 실적이 나왔지만, 실적부진이 이어졌으며, 기존주택매매 건수도 475만건으로 8월보다 감소하며 증시에 부담을 주었다”라고 설명했다.
손대상 전문가는 국내 증시의 흐름에 대해서는 “지난 주 국내증시는 수급에 의한 영향을 많이 받았다. 기관은 지속적으로 지수를 방어하는 역할을 하였지만, 외국인의 매매에 따라 시장의 방향성이 결정되는 모습이다. 개인들은 외국인과 반대의 수급을 따라가는 모습인데, 금주에는 외국인의 수급에 의존해 매매를 한다면 여러분들의 수익에도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판단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주를 보면 60분봉상 박스권을 만들고 이중바닥을 형성한 후 상승하는 모습이었지만, 외국인의 수급으로 인해 단기 박스권 하단을 이탈하는 모습이다. 1942p 이탈시 1919p까지 조정. 1919p마저 이탈을 하게 되면 더 큰 조정이 이루어질 것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다음주 역시 전체적인 지수를 타는 것보다 지난 주와 같이 종목별 대응이 중요하리라 판단된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코스닥은 “피보나치상 38%에서 반등이 나오는 모습이었습니다만, 단기적으로 큰 흐름을 이탈한 만큼 역시 리스크 관리에 힘써야 할 것이며, 계속 스토리가 있는 이엘케이 같은 종목에 관심을 가지시는 게 좋다”라고 강조했다.
결론적으로 이번주 시장을 예측해보면 “외국인의 수급에 따를 것, 흐름이 살아있는 종목으로만 볼 것, 마지막으로 어느 것도 예측하지 말고 시장의 방향성에 따라 대응 하시면 될 것으로 판단된다”라고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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