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투자전략팀] 코스피지수는 지난주 0.55% 상승하며 1943.84으로 마감, 코스닥지수는 지난주 3.90% 하락하며 518.81으로 마감했다. 코스닥은 강한 매물벽에 부딪히며 지난주 아주 강한 조정을 보였다.
한 주 동안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외국인은 코스피는 매도, 코스닥은 매수했고, 기관은 코스피 매수, 코스닥 매도했다. 기관에서는 여전히 연기금이 매수를 주도하고 있는데 펀드환매가 주춤하면서 오랜만에 투신도 매수에 나섰다.
이데일리ON 태왕 석명수 전문가는 “코스닥이 강하게 조정을 받았다. 기업가치와는 상관없이 급등한 대선테마주가 큰 하락을 했다. 이점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대선테마주를 보지 말고 저평가 되어있고 실적이 받쳐주는 종목으로 슬림화해야 한다고 지적한 바있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석명수 전문가는 실전매매에서는 대선테마주가 배제하는 전략으로 선전했다. 모든 유료회원들이 66% 수익실현, 35% 수익실현하며 수익을 기록했다.
석명수 전문가는 향후 종목 전략에 대해서는 “지난 주말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 AMD의 실적이 안 좋게 나와서 미국증시가 하락폭이 컸는데 이들 기업의 특징은 PC쪽 사업비중이 큰 회사들이다. 이번 주 애플의 실적발표가 훨씬 더 중요하다. 애플은 모바일쪽,즉 스마트폰과 태블릿PC쪽의 사업비중이 큰 회사이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금 세계는 미국 대선과 스페인 구제금융문제로 유동성들이 주춤하고 있다. 미국 대선을 보면 1차 tv토론에서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었던 오바마 현미국대통령이 16일 2차 tv토론에서 승리를 하면서 1승1패가 됐다. 이제 마지막 3차 TV토론이 22일밤에 있다. 과연 롬니공화당 후보와의 지지율 격차를 벌릴수 있을지 지켜봐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또 한 가지의 이슈인 스페인 구제금융문제에 대해서는 “정치적인 문제 때문에 버티기에 나서고 있는 라호이 스페인총리와 집권당이 10월21일 두곳의 지방선거 결과를 지켜보면서 민심을 살핀 후에 10월29일과 10월31일 대규모 국채만기가 도래되어 있어서 그 이전에 구제 금융을 신청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10월31일 국채만기는 올해 사상최고액인 159억 유로다”라고 말했다.
* 이데일리ON 전문가 [투자전략/관심종목/공개방송] 더 보기 [클릭]
[본 글은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