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새벽 마감된 뉴욕증시는 주택지표 호조에 힘입어 상승했다. 미국 상무부는 9월 중 미국의 신규주택 착공건수가 87만2000건으로 2008년 이래 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그리고, 그리스와 유럽연합(EU), 유럽중앙은행(ECB), 국제통화기금(IMF)의 긴축협상 타결이 임박했다는 점도 호재로 작용했다.
장 초반 국내 증시는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강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거래소 시장에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419억원, -234억원 순매도 했지만 기관이 +658억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한편 코스닥 시장에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43억원, +43억원 순매수 했고 기관이 -93억원 순매도 했다.
거래소 시장에서 대부분의 업종이 상승하는 가운데 섬유의복 업종과 운수창고 업종의 상승이 두드러졌다. 반면, 의료정밀업종은 -5.96%, 전기가스업은 -1.98% 급락하고 있다. 최근 의료정밀업종이 가파른 상승을 보였지만 차익매물이 나오면서 연일 급락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테마별로는 로봇테마와 스마트그리드테마의 상승이 두드러졌다. 로봇테마는 지식경제부가 내년부터 2022년까지 10년간 3500억원을 투자해 로봇산업을 25조원 수준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히면서 급등하고 있다. 한편, 스마트그리드 관련 종목은 여름철에 이어 겨울철 전력 대란 우려에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최근 들어 시장은 특정 업종에 국한되기 보다는 특정 재료에 의해 움직이는 경향이 강하다. 그만큼 순환매가 빠르게 돌고 있다는 얘기가 된다. 한 순간 정보를 놓치게 되면 급등주를 잡는 것은 거의 힘들다고 봐야 한다.
우선 3분기 실적시즌 기대감이 급격하게 떨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종목별 옥석가리기가 필요한 상황이다. 기업들이 부진한 실적을 보일 경우 실적이 개선되는 종목들은 더욱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올 수 있기 때문이다.
그 중에서도 기대되는 업종은 스마트기기 관련 종목이다. 스마트PC 시장이 활성화 되고 있고, 갤럭시S3 등 주요 모바일기기 업체들의 스마트폰 신규판매가 호조세를 보이면서 관련 부품주들은 여전히 매력적이다.
[호주머니 관심종목] : LG패션 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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