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뉴욕증시는 눌림목 조정을 나오는 듯 하다가 반등 나오며 소폭 상승으로 마감했다.
이데일리ON 장상훈 전문가(장로드)는 “9월 주택착건 건수와 주택건설 허가 건수가 시장 기대치보다 웃돌자 미국 주택시장이 바닥을 벗어나 상승으로 가고 있는 것이 인텔 등 부진한 실적을 넘어서 상승을 한 요인이다”라고 설명했다.
무디스의 스페인의 신용등급 유지와 오늘 저녁에 있을 유럽정상회의에 대한 기대치로 유럽증시도 상승 마감했다.
장상훈 전문가(장로드)는 “다우지수는 전 고점 부근에서 상승 3일째를 맞아 알맞은 눌림목을 준 것이다. 최근 M자형 파동의 중간 저점을 상향 돌파하면서 강한 지지가 있어 향후 조정도 제한적으로 나온다. 현재 완전 정배열 상태로 단기 이평선의 골든크로스를 앞두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하루 더 지나면 골든크로스가 나올 것으로 전망하며 “특별한 악재가 없다면 단기적 지지 및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뉴욕증시의 상승이 국내 증시를 갭상승으로 유도하였지만 그간 상승으로 일관한 코스닥 시장에 외인과 기관 순서대로 매물이 나오면서 투매로 인한 단기 급락이 3일간 계속 되었다.
장상훈 전문가(장로드)는 “그런데 이상하게도 지수는 제자리이다. 이는 투매가 단기적이고 이 투매를 받아가는 세력이 있음을 의미한다. 우리가 투매시 저점을 체크해야하는 이유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코스피지수는 그동안 하락으로 인한 하단부 박스권을 상향 돌파하며 M자형 파동의 중간 저점 바로 밑 박스권에 진입했다는 점에 주목하며 “강한 저항권이 있는 곳이며 단기적 상승과 이번주가 11월 옵션만기일 포지션임을 감안할 때 단기적 조정이 나올 것이다. 실적 및 기관의 매수세가 들어오는 종목 위주의 매매가 필요한 시점이다. 시장의 투매로 인한 불안전성으로 단기 위주의 매매가 리스크 관리를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실전매매에서는 전일 매수하여 상한가 갔고 단타로 5% 수익실현했다. 최근 선취매한 는 정확히 고점 매도로 26% 수익실현했으며 전일 저점에서 매수하여 수익 홀딩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하루 1~2종목만 집중적으로 매매하면서 포트 구성을 단순화하는 것과 단기 스윙 위주가 시장의 변동성에 대한 리스크 관리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하며, 관심종목으로 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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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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