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새벽 마감된 뉴욕증시는 알루미&45688;업체 알코아가 적자를 기록하는 등 3분기 어닝시즌에 대한 우려감에 일제히 하락했다. 연방준비제도(Fed)가 발표한 베이지북에서는 지난 9월 미국 경제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지만 추세를 돌리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최근 국제통화기금(IMF)이 세계 경제 성장률을 하향 조정하면서 글로벌 경기에 대한 불안감이 가중되고 있다. 특히, 유럽 은행들이 지난해 3분기부터 내년 말까지 약 2년간 2조8,000억달러의 자산을 매각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하는 등 유로존에 대한 강한 불신을 표현했다.
오늘 국내증시는 옵션만기일과 금통위의 금리결정을 앞두고 약보합을 보이고 있다. 다행히도 단기 조정폭이 컸던 만큼 대기매수세가 유입되며 시초가 대비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투자주체별 수급상황은 거래소 시장에서 개인이 +1,068억원 순매수 중이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05억원, -562억원 순매도 중이다. 한편 코스닥 시장에서는 외국인이 +185억원 순매수하고 있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111억원, -39억원 순매도 중이다. 업종별로는 건설업과 증권업종이 +1%대 강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10월 옵션만기일 매도우위가 전망되는 가운데 프로그램은 차익 -860억원, 비차익 -160억원 순매도를 기록 중이다. 또한, 전일 외국인이 선물 1조1천억 원 이상 순매도했다는 점은 오늘 시장의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하지만, 코스맥스와 에이블씨엔씨, 오스템임플란트 등 중국 소비관련 종목에 대한 추세는 여전히 견조해 보인다. 최근 한류열풍과 소비자 취향이 고급화 되면서 중국 내 국내 기업들의 위상이 더욱 높아진 상황이다. 특히, 코스맥스의 중국 현지 법인인 ‘코스맥스차이나’는 지난 3년간 50% 이상 급성장하고 있어 향후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겠다.
금일 시장은 약세로 출발했지만 조금씩 수급이 살아나며 보합권까지 반등하는 모습이다. 기술적으로도 코스피는 60일선을 이탈하지 않는 선에서 반등을 주고 있고, 10월 들어 기관의 매수가 포착되고 있다는 점에서 시장을 비관할 필요는 없어 보인다. 따라서, 오늘 장중 신규매수는 어렵겠지만 종가에는 충분히 매수전략 구사해 볼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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