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투자전략팀] 최근에 EBS 다큐 “자본주의 3부 - 금융지능은 있는가“가 방송됐다. 방송에서는IQ, EQ에 이어 FQ를 거론하며 돈을 버는 사람들은 FQ가 높다고 말하고 있다. 그렇다면 개인투자자 여러분들의 FQ지능은 얼마나 되나?
최근 웅진홀딩스 회장이 사퇴를 했다. 욕심 때문에 재계 30위권의 큰 기업이 한 순간에 무너지는 안타까운 상황이다. 여러분들도 욕심 때문에 무너져 본 적이 있나?
이데일리ON 손대상 전문가는 “돈을 못 버는 사람들은 너무 신기루에 젖어 있지 않나 생각한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돈을 못 버는 사람들의 특징을 보면 방법을 모르는 경우, 방법은 알지만 실천을 안하는 경우, 욕심을 너무 부리는 경우 등 세 가지가 보통이다”라며 “욕심은 부려야 하지만, 욕심을 부려도 안 되는 상황에서 부리면, 결국 큰 위험을 맞게 된다. 월가의 탐욕으로 인해 세계 경제가 지금 큰 혼란이 왔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된다”라고 말했다.
미국 고용지표의 호재로 상승을 했다. 물론, 애플의 차익실현 매물로 조정을 받는 모습이었지만 결국 다우는 상승으로 마감했다. 손대상 전문가는 글로벌 시장 상황에 대해서 “그나마 유럽과 미국에서 긍정적인 내용이 나오면서 상승으로 마감을 했다. 독일총리가 그리스를 방문하겠다는 내용으로 그리스문제가 해결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기대감이 있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내 지수는 지난 주 상승 출발 후 지속적인 조정을 받으면서 단기 하락을 했다. 코스닥의 경우 오전장 조정을 받으며 횡보를 했지만 오후장 기관과 외국인 매수로 전환되면서 상승으로 마감을 했다.
손대상 전문가는 “이미 지적한대로 삼성전자가 실적 발표를 했고, 사상최대의 영업이익을 내면서 실적 시즌에 돌입했다. 미국의 알코아도 9일 실적을 공개하면서 실적 시즌에 돌입한다. 따라서 8~9일까지는 단기 상승 10일부터 혼조의 양상을 띌 가능성이 존재한다”라고 말했다.
알코아 기업의 특성상 알류미늄은 자동차, 항공기 등 산업용 재료로 널리 활용되기 때문에 실적이 경기를 진단하는 지표로 이어진다는 점을 지적하며 “4분기 역시 좋지 못할 것이라는 악재로 인해 횡보를 예상되는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경제지표 역시 미국 경기가 추세적 전환을 보여주기 힘든 지표가 나올 것이기 때문에 혼조 혹은 횡보로 대응을 하셔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유럽에서 9일 재무장관 회담에서 스페인과의 구제금융에 대한 논의가 역시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당부하며 종목별 대응하되, 테마도 실적이 되야 한다는 점 꼭 기억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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