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한 주 동안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은 매수,외국인은 눈치보기에 치중했으며, 투신과 연기금은 매도에 나섰다.
이데일리ON 석명수 전문가는 “지금 중소형주의 상승세가 강하다. 우리나라만이 아니라 미국도 마찬가지다. 미국 중소형주 지수인 러셀 2000지수가 2007년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라며 “필자의 오랜 경험에 비추어보면 유동성장세 초입에서는 항상 중소형주의 흐름이 강했다. 그 후로 대형주로의 확산현상이 나왔다”라고 설명했다.
이번 주는 긴 연휴가 끝나고 중국증시가 오랜만에 개장한다. 석명수 전문가는 “중국은 곧 새로운 정권이 들어선다. 그리고 유로존에서 계속 버티고 있는 스페인의 구제금융 문제가 있다. 이 두 나라의 흐름에 따라 금주 세계 증시 흐름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그는 스스로 오랜시간 시장에서 벌고 깨져보면서 시세를 배워 왔다고 강조하며 “유럽에 워렌버핏인 앙드레 코스톨라니는 ‘두 번 파산해보지 않고서는 주식시장에 대해서 알 수가 없다"라고 말했다. 필자는 시장에 여러 번 큰 수업료를 내고 시세와 경험이라는 값비싼 상품을 구입했다. 이 같은 값비싼 상품을 구입하고 싶지 않다면, 전문가와 함께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은 짧게 먹고 마는게 아니라 제2의 에이블씨엔씨, 제2의 인터플렉스, 제2의 메디톡스. 제2의 컴투스, 제2의 게임빌을 찾아서 큰 그림을 그려야 할 때이다. 이미 준비는 다 끝났다. 점차 바닥권에 있는 종목들이 사라지고 무섭게 따라 붙을 수 없을 정도로 상승중인 종목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 얘기는 무슨 얘기냐면 기회가 줄어들고 있다는 것이다.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다면 민첩한 움직임은 필수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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