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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제목 : 중소형주에서 대형주로 장세 이동?
작성자 : 엘도라도작성일 : 2012-10-08조회수 : 1,167 -
[이데일리 투자전략팀] 최근 전문가들이 중소형주 위주의 추천이 이어지고 있다. 이데일리ON 손민호 전문가는 잠깐의 급등주와 테마주 수익에 연연하기 보다는 큰 숲을 봐야 한다고 강조하며 “조만간 대형주 위주의 장세가 펼쳐질 확률은 51% 이상이다. 주식을 확률 게임으로 51% 이상이라면 승부를 걸만하다”라고 말했다. 

손민호 전문가는 지난 주부터 대형주 장세의 전초전이 시작됐다고 판단하며, 선취매 종목으로 삼성전자(005930) 삼성SDI(006400) 제일모직(001300) 세아제강(003030)을 보유 중이다. 현재 삼성SDI, 세아제강은 안정적인 수익을 내고 있는 상태로 삼성전자 역시 이제 시작됐다고 진단했다.

그는 현재는 우리지수는 관망세로 계속 유지 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유로 중앙은행 총재는 또 다시 스페인이 원하면 국채를 무제한 매입하겠다고 했기 때문에 유럽 리스크는 완화되어가고 있다고 판단된다. 또 미국의 추가 양적완화 QE3 에 따른 경기 모멘텀 역시 회복단계로 보여진다”라고 말했다.

금요일밤 미국은 9 월달 고용지표가 호전됐다고 발표했지만 크게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하지만 코스피는 4 분기 중에 2100 전후까지는 충분히 상승여력이 있다고 진단하며 “현재는 날마다 2000 을 오전에 올랐다가 오후에는 내리고 마는 지루한 횡보장세이지만 외국인들의 현 시점에서는 제일 좋아하는 지수 가격대인 1,950~2,000 자리에서 매집이 완성이 된다면 우리지수는 많이 오를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라고 전망했다.

손민호 전문가는 “다만 현재는 미국의 재정문제와 중국의 경기 둔화와 유럽리스크가 완전히 없어진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직전 고점인 2012 도 쉽게 공략하지 못하는 안타까운 상황이다"라며 "이 난관을 뚫고 오를 수 있는 크나큰 새로운 모멘텀이 나타나기를 기대하는 중이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중국의 정권 교체, 미국의 대선, 일본의 총선, 우리나라의 대선들이 무슨 작용을 할지 예의주시하고 있어야 한다. 특히 우리나라는 대선에서의 경제 민주화가 어떤 변수가 될런지도 빠른 대응을 항시 생각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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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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