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투자전략팀] ECB의 특별한 조치가 없는 가운데 장중 발표된 미국의 경제지표도 시쿵등하여 혼조세로 유럽증시는 마감했다.
이데일리ON 장상훈 전문가는 글로벌 증시의 흐름에 대해 “미국증시도 이러한 흐름을 이어받으면서 실업수당청구건수가 한 주 만에 또 반등하여 둔화 지속 우려가 장중 변동성을 주는 모습이다”라며 “그러나 제한된 하락속에 3대 지수 모두 상승으로 마감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전일 코스피는 조정을 보였지만 밑꼬리가 긴 망치형으로 마감했다. 장상훈 전문가는 국내 증시 상황에 대해서는 “무엇보다 장중 5일선 이탈을 종가상 상향 돌파하는 모습은 상승에 대한 강한 의지로 볼 수 있다. 반면 코스닥지수가 강한 모습을 보이면서 전형적인 대선장세를 보이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미국 증시의 상승으로 우리 증시도 상승 방향으로 나올 것으로 전망하며 “다만 오늘 저녁에 있을 미국 고용보고서에 대한 관망의 흐름도 같이 체크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대선관련주들의 순환매가 본격적으로 시작을 알리고 있어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관심종목으로는 에스코텍 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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