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투자전략팀] 유럽증시는 스페인 구제금융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와 미국의 경제지표 호전으로 인해 상승 마감했다.
이데일리ON 장상훈 전문가는 글로벌 증시의 흐름에 대해 “단기적으로 상승하긴 했지만 그리스와 트로이카와의 마찰이 지속되고 있기에 변동성을 염두해두어야 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뉴욕증시는 대체로 관망세를 이어갔다. 경제지표 호전으로 인한 상승 출발은 HP 부정적 실적만으로 상승분을 반납하는 등 추후 이벤트의 결과를 기다리는 모습이다. 장상훈 전문가는 “ECB 통화정책회의(4일) + 미국 고용보고서(5일) 등 이번 주 이벤트에 따라 단기적 방향성이 결정될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장상훈 전문가는 국내 증시 상황에 대해서는 “연휴로 인한 글로벌 증시의 등락을 피했던 국내 증시는 글로벌 증시의 이벤트에 향후 눈치보기 장세가 이어질 것이다. 오늘 저녁엔 유로존 뉴스가 내일 저녁엔 미국의 고용지표 등이 글로벌 증시의 단기 방향성을 가르키며 국내증시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금일 국내 증시는 이러한 불확실성으로 인한 작은 변동성을 보이는 등락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우량 개별주와 몇몇 대형주에 외국인들의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다. 또한 정책 및 대선주들도 다시금 기지게를 피고 있다”라고 말했다.
관심종목으로는 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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