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투자전략팀] 스페인과 이탈리아 국채발행 성공으로 유럽증시의 상승이 나왔다. 뉴욕증시도 이러한 영향과 미국 경제지표 호조와 맞물려 상승 출발하였으나 장중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의 QE3(3차 완화정책)에 대한 부정적 입장 표명이 투매로 이어지면서 하락 마감했다.
더군다나 다음달 9일부터 시작하는 실적시즌을 앞두고 미국 기업들의 3분기 실적에 대한 부정적 의견이 나와 경기둔화 및 고용시장에 대한 불안감이 증시에 반영이 된 모습이다.
이데일리ON 장상훈 전문가는 전일 글로벌 증시의 흐름에 대해 “ 이러한 악재가 선반영 된다는 것은 주식투자자 입장에서는 미리 매를 맞는다는 의미가 된다. 현 조정만 잘 대응하면 큰 수익으로 남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국내 증시 상황에 대해서는 “국내시장은 미국 시장의 조정으로 오전장 갭하락으로 출발 할 것이다. 그러나 어제 일봉상 윗꼬리를 맞들면서 오후장에 조정을 미리 선반영했다. 즉 하락은 어느정도 제한적으로 나올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망했다.
그러나 QE3에 대한 부정적 시각이 대두된 만큼 장중 조정은 불가피할 것으로 내다 봤다. 장상훈 전문가는 “현재는 지수관련주 보다는 우량 개별주로 대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대선주의 순환이 본격화 되면서 조정을 잘 활용한다면 큰 수익을 주는 시장이다”라고 말했다.
실전 매매 전략에 대해서는 “전략은 간단하다. 오른 대선주보다는 가짜 음봉을 찾아 매매한는 것이 리스크 관리뿐 아니라 수급을 주기 때문에 빠른 수익을 이끌 수 있다”라며 현재 수급이 몰리는 종목인 등을 관심종목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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