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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제목 : [양음선생의 好株money]종가에 외인 수급 돌아선다면...
작성자 : 양음선생작성일 : 2012-09-19조회수 : 1,614 -
[이데일리 투자전략팀] 스페인과 그리스가 단기 국채 발행을 18일(현지시간) 성공적으로 마쳤지만 뉴욕 증시는 혼조로 마감했다. 당사국인 스페인과 그리스는 주식시장에서 상반된 모습을 보였다. 스페인은 -1% 하락했지만, 그리스 증시는 +2.86% 급등했다. 

반면 경제 지표는 긍정적으로 나오면서 지수 하락을 방어했다. 2분기 美 경상수지 적자는 1,174억 달러를 기록하면서 예상치인 1,250억 달러보다 큰 폭으로 줄어들었다. 또한, 미국의 9월 주택시장 체감경기도 지난달에 이어 상승세를 이어갔고 애플의 주가는 사상 최초로 700달러를 돌파했다. ‘아이폰5’의 사전 주문량이 24시간 만에 200만대를 넘었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했다.

장 초반 국내 증시는 외국인이 9거래일 만에 순매도로 돌아서면서 코스피는 -0.39% 가량 하락하고 있다. 현재 기관은 +260억원 순매수 중이고,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34억원, -172억원 순매도 했다. 2,000선이 소폭 무너진 상황에서 투자자들은 뚜렷한 방향성을 보이지 않고 관망하는 듯 하다.

대부분의 테마가 무너진 상황에서 SNS테마와 전자결제 관련 종목들의 상승세가 돋보인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관련 주들은 오늘 오후 3시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의 대선출바 기자회견을 앞두고 강세를 보이고 있다. 안 원장은 대선 행보의 핵심축이 될 대선 캠프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캠프’ 방식으로 추진할 것이란 소문이 나오고 있다. 관련 종목에는 SK컴즈, 가비아, 나우콤, 인포뱅크, 케이아이엔엑스 등이 있다.

한편, 전자결제 관련 종목은 금융위원회에서 신용카드를 대체할 수 있는 휴대폰 결제 서비스 도입 계획이 발표되면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관련 종목에는 KG이니시스와 한국사이버결제, 다날 등이 있다. 이들 종목은 스마트폰 시대가 도래하면서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어 관심있게 바라보도록 하자.

애플이 사상 최초로 700달러를 돌파했지만 아이폰5 관련 종목들의 움직임은 신통치 않다. 아이폰5에 D램과 낸드 칩을 공급하는 SK하이닉스는 +2%대의 강세를 보이고 있지만, 카메라모듈 공급업체인 LG이노텍은 &8211;0.5% 하락, 백라이트유닛(BLU) 업체인 이라이콤은 &8211;0.31% 하락했다. 하지만, 조정 시 매수하는 전략은 유효해 보인다.

QE3 효과가 기대했던 것 보다 강하지 않지만, QE1과 QE2의 전례를 살펴 볼 때 시장은 다시 2,000선을 회복하고 우호적인 방향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 시간을 두고 확인 과정이 필요하겠지만 기존 양적완화 정책의 학습효과를 감안 할 때 충분히 추가 상승 가능해 보인다.

문제는 2,000선 위에서 주식형 펀드 환매의 부담과 외국인들의 자금 이탈이 염려되는 부분이다. 하지만 시장 분위기가 살아난다면 이러한 불안감은 빠르게 소멸 될 것으로 보인다. 장 초반 관망하면서 종가에 외국인들의 수급이 돌아선다면 충분히 단기적 관점에서 트레이딩 가능한 구간이라 판단한다.

[好株money 관심종목]
: 네패스(033640) 테라세미콘(123100) 코오롱플라스틱(138490) 삼양식품(003230) 씨유메디칼(115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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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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