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전일 전 미증시의 상승에도 불구하고 시장이 조정을 받았다. 이데일리ON 손대상 전문가는 “전일 시장이 조정을 받은 이유는 기관의 매도였지만 속내를 좀 더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 바로 펀드환매의 물량이 많이 나왔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2000p 부근에서는 개인투자자들의 생각은 고평가라는 생각 때문인데 답답한 면이 있다. 2012년 2분기 개인투자자들은 20조 5000억원의 손실을 봤다는 보고가 나왔다. 차트상으로 보게 되면, 그때 단기적인 저점에 불과했다. 일각에서는 정보의 비대칭성에 대한 얘기를 하는데 사실 맞는 말이긴 하지만 개인투자자들이 스스로 너무 편하게 매매하려고 하는 건 아닌지 묻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데일리ON 손대상 전문가는 전일 시황을 "꽃샘추위라고 해서 봄이 아닌건 아니다"로 정리하며 “해외증시를 보게 되면 미증시는 4일 연속 상승, 유럽 증시 역시 지속적인 상승이 나왔다. 특히, 유럽증시는 조정을 받을 구간까지 와 있다. 보시다시피 조정을 받을 구간이며, 조정을 받을 구간에서 받는 조정을 괜찮다”라고 말했다.
이어 “국내시황으로 보게 되더라도 큰 다른 점은 없는 모습이다. 국내 증시 역시 조정을 받을 구간이고, 제 예상은 미증시 조정 후 국내 조정 후 반등이 나올 것으로 예측된다. 따라서, 금일은 매도가 아니었고, 매수가 답이었으며, 코스닥은 매도의 의견이 맞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전일 매수를 못하신 분들은 매일 반등이 나올 경우 바로 주식 매수를 권장해 드리겠으며, 수급도 중요시하게 보시길 바란다. 수급적인 측면을 보시더라도 외국인과 연기금의 특성을 파악해야 한다. 외국인은 철저히 BLASH의 원칙을 따른다. 지금 상황을 보게 되면 BUY LOW 수준이다. 여러분들이 정보비대칭성에 대한 약점이 있다면, 수급을 따르는게 맞다”라고 말했다.
전일 실전매매에서 손대상 전문가는 11%대 차익실현하는 한편, 기관 외국인의 동반 매수 업종 및 종목을 선별하여 매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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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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