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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제목 : [김동조 소장의 “주식작전대해부”]⑳주식투자는 절대 불공정 게임II
작성자 : 김동조소장작성일 : 2012-09-14조회수 : 1,916 -
[이데일리](전편에 이어서)불특정 다수가 참여하는 주식시장이지만, 냉정하게 따져보면 참여자는 강자와 약자 딱 두 사람밖에 없다. 강자는 빠른 정보와 큰 자금력을 지닌 큰손(일부 기관, 외국인, 대주주 등)이며 약자는 일반투자자들이다. 

이러한 불법행위는 대부분 절대강자인 큰손이 저지른다는 점에서 절대약자인 일반투자자들이 주식시장에서 정상적인 투자방법으로 돈을 벌기란 하늘의 별따기만큼이나 어려운 일이다. 정부나 법이 일반투자자들을 보호해 줄 수도 없다.

수백 년 주식역사상 일반투자자들이 다함께 돈을 벌었다는 이야기는 동서고금 어디에도 없다. 오히려 일반투자자들은 주식시장에서 항상 큰손의 물주가 되는 ‘봉’이라는 표현이 더 정확하다.

그 이유는 바로 주식시장이 불법적인 불공정한 게임장이기 때문이다. 솔직히 말하면 일반투자자들은 아예 주식게임에 참여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그렇다고 기존 투자자들이 그만둘 리도 없고 새로운 게임 참여자가 줄어들지도 않는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그것은 지지 않는, 즉 절대강자인 큰손에게 속지 않는 특단의 방법을 강구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1999년 내가 최초로 발표한 ‘파워분석법=큰손 따라 매매하기’이다.

큰손이 일반을 상대로 저지르는 불법행위의 핵심은 정보다. 또 큰손과 일반을 강자와 약자로 규정짓는 기준도 그 핵심은 정보력이다. 따라서 일반이 정보에 매달려 주식투자를 하는 한 불법행위(작전)와 불공정 게임의 희생양이 될 수밖에 없다.

그러나 주가와 거래량의 움직임은 속일 수 없다. 그러므로 정보를 일체 배제하고 차트(주가와 거래량의 움직임)를 통해 큰손의 움직임을 따라가며 매매할 때 성공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이것이 파워분석법이다.(이데일리온 <김동조의 주식홀로서기클럽> 참고)

미국 월가에서 정립된 기술적 분석도 차트를 중심으로 한다. 그러나 파워분석법과 기술적 분석은 차원이 다르다. 기술적 분석은 차트를 예측의 도구로 활용하고자 한다. 그 종류도 엘리어트 파동이론, 이격도, 스토캐스틱, MACD 등 수십 가지가 넘는다.

차트는 단지 지나간 과거 흔적을 나타낼 뿐인데, 이것을 미래예측의 지표로 삼는다는 것은 애시당초 잘못된 출발이었다. 그것은 「과거 주가움직임은 미래에도 반복된다」는 잘못된 기술적 분석의 大전제 때문이다.

반면에 파워분석법은 차트를 힘을 판단하는 도구로 사용할 뿐이다. 즉 ‘주가는 전적으로 정보력과 자금력이 센 큰손의 의도에 따라 움직인다’는 것이 파워분석법의 대전제다. 따라서 차트를 보고 현재 큰손(파워)이 개입했는지, 존재하고 있는지, 이탈했는지 여부만 판단할 뿐 절대 예측은 하지 않는다. 이것이 바로 대응의 영역이다.

나는 파워분석법을 기본적 분석, 기술적 분석에 이은 제3의 기법이라고 부른다. 독자들도 이 책 <3장>과 <4장>의 매매기법을 적용할 때 절대 예측하려고 하지 말고 그냥 매수, 매도 기준에 따라 대응만 하면 된다.

이 책에서 작전사례로 제시한 30개 종목의 매매방법도 이 파워분석법의 일부를 적용한 것으로 상당히 확률이 높은 것임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다음편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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