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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제목 : “추천종목 수익검증 없는 전문가? 전문가도 아니다”
작성자 : 김현수대표작성일 : 2012-08-02조회수 : 971 -
“오직 수익으로 말하는 전문가만이 진짜 전문가다” 

시장에 대한 불확실성이 확대 되면서 개인투자자들의 불안한 심리를 이용해 감언이설로 이익을 얻으려는 일부 증권 전문가들이 존재하는 것이 사실이다. 제대로 된 전문가인지 아닌지 확인하는 방법은 실제 데이터를 통해 수익률을 검증하는 것뿐이며, 수익검증을 꺼리는 전문가는 제대로 된 전문가라고 할 수 없다.

증권 전문가방송 ‘이데일리ON(on.edaily.co.kr)’의 전문가 김현수 대표는 추천종목을 검정하지 않는 전문가는 진짜 전문가라고 할 수 없으면, 결론적으로 전문가는 수익을 통해 인정받아야 한다고 못 박았다.

실제로 김현수 대표는 지난 5월 23일부터 모든 추천종목을 직접 모의투자 가상계좌를 통해 매매하며 그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나섰다.

가상계좌 투자금액 5,000만원을 기준으로 지난 6월에는 29개 종목을 거래해 이 중 10% 이상 상승한 종목은 에스넷 31,4%, 매일유업 22.3%, 쉘라인 28.7%를 비롯한 18종목으로 이들 종목의 총 수익은 62.1%에 이른다. 또한 전체 종목 기준으로도 원금대비 7.2%라는 안정적인 수익을 기록했다.

7월에도 13종목을 거래해 10% 이상 상승한 영화금속, 코스맥스, 모나리자, 에이티넘인베스트 등이 총 37.5%의 수익을 기록했으며, 현재 보유 중인 6개 종목은 수익을 기록 중이다.

김현수 대표는 “장중 추천하는 종목은 반드시 SMS발송과 함께 실전매매와 동일한 방식으로 가상계좌를 통해 직접매매를 한다. 전문가가 먼저 가상계좌로 매수하고 매수 가격을 고지하기 때문에 안정감 있는 매매가 가능하며, 실시간으로 종목 상황에 대처해 손실을 최소화하면서 수익은 안정화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가상계좌를 통해 매매 내역은 일일이 공개하고 있다. 투명한 추천종목 운영과 수익률 검증은 자신감과 신뢰에 바탕한 가장 기본적인 서비스”라고 강조했다.

* 김현수 대표 키움증권 모의투자(가상계좌) 내역 확인하기

[본 글은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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