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FX] 지지선 붕괴…추세선 살펴가며 매매전략 구사해야
이데일리ON 최원도 전문가는 유로FX시장이 여전히 불안한 상태로 진단하며 “당분간 현 상태가 지속되겠지만 서서히 바닥 저점을 확인해 가는 구간으로 볼 수 있다. 정규계좌를 운영하는 투자자라면 10일간 분할매수를 통한 중장기 투자가 유리할 것이다. 스탁계좌 운영 투자자의 경우 단기트레이딩을 하면서 수익금을 일정 정도 홀딩하는 전략이 좋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 23일 유로FX시장은 72틱의 변동성을 보였다. 독일 -3.18, 프랑스 -2.89, 영국 -2.09였지만 유로화는 -0.31% 하락, 1.2130에 거래되고 있다”라며 “향후 시장은 지지선 붕괴로 추세선을 살펴가며 매매전략을 구사하는 것이 유리하다. 2380선에서 멀어지는 곳에서 매수해서 되돌림구간을 수익구간으로 설정하는 전략을 세우는 것이 바람직하다”라고 설명했다.
[선물옵션 융합]1800P 습격…여론몰이에 휩쓸리지 말아야
전일 우리나라 증시는 장중 최대 40P까지 급락하는 모습을 보였고, 동남아 2%대를 비롯해 유럽 역시 3%대 하락으로 장을 마감했다. 코스닥도 9% 하락하며 흔들리는 모습이다. 단번에 1800P가 흔들리면서 전저점인 1773P 이하로 하락세가 이어지는 것은 아닌가 하는 불안감이 계속되고 있다.
이데일리ON 배찬수 전문가는 “추가하락에 대한 불안감이 일부에서 제기되고 있지만, 전일의 시황을 자세히 살펴보면 급락 후 외인이 빠르게 선물매수로 전환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야간선물에서도 외인은 하락시마다 매수에 나서며 900억 매수로 장을 마감했다”라며 “전일 1800P 습격사건 이후 방향성은 전일저점과 야간선물에서 외인이 보여준 의도대로 1800P 돌파에 초점이 맞춰진다고 볼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 이데일리ON 전문가 투자전략 원문보기 [클릭]
[본 글은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