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제목 : 추가하락 이유없어, 곧 상승흐름 윤곽 드러날 것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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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제우스작성일 : 2012-04-20조회수 : 1,706 - | ||||||||
[김성세 대표의”상한가의 조건”] 코스피 지수 1999.86포인트 마감 0.23% 하락 코스닥 지수 501.92포인트 마감 0.34% 하락 1. 코스피 지수 2000포인트 이탈 2. 유럽 리스크 재부각 3. 외국인 4일 연속 순매도 4. 환율 상승 * 투자자별 매매동향 개인 매수, 외국인, 기관 매도 * 업종별 전체 업종별 하락 흐름 우세. 의료정밀 3% 급등, 전기전자, 보험업, 종이목재, 철강금속, 제조업 등 상승마감 비금속광물, 통신업, 증권, 건설업, 기계, 금융업, 화학, 서비스업 등 하락마감 * 종목별 시가총액 상위 하락 흐름 우세 삼성전자, LG화학, SK하이닉스, 삼성생명, NHN, KT&G 등 상승 마감. 현대차, POSCO, 기아차, 현대모비스, 현대중공업, 신한지주, KB금융 등 하락 마감 위의 차트에서 보는 바와 같이 외국인이 4일 연속 순매도를 기록하였고 기관도 매도에 나서면서 개인의 매수로는 역부족인 모습을 나타내며 하락으로 마감하였다. 결국 지수는 전일 대비 전일 대비 4.67포인트(0.23%) 하락한 1999.86으로 마감했다. 스페인과 이탈리아 등 유로존 재정위기 우려와 기술주 실적부진으로 지수가 약세흐름을 기록하고 말았다. 장초반 반등을 시도했지만 스페인과 프랑스 국채 발행을 앞두고 국채금리가 상승함에 따라 유로존 우려가 부각되면서 결국 하루 만에 2000포인트를 이탈하고 말았다. 업종별로 보면 전체 업종별 하락 흐름 우세한 가운데 의료정밀 3% 급등, 전기전자, 보험업, 종이목재, 철강금속, 제조업 등 상승마감했고 비금속광물, 통신업, 증권, 건설업, 기계, 금융업, 화학, 서비스업 등 하락마감했다. 종목별로 보면 시가총액 상위 하락 흐름 우세한 가운데 삼성전자, LG화학, SK하이닉스, 삼성생명, NHN, KT&G 등 상승 마감했고 현대차, POSCO, 기아차, 현대모비스, 현대중공업, 신한지주, KB금융 등 하락 마감했다. [투자의견] 인텔 효과와 갤럭시S3 출시 기대감 인텔의 예상치 이상의 실적이 발표되면서 전기전자 업종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IT종목 개별주로 확산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삼성전자의 갤럭시S3의 공개를 앞둔 상황에서 관련 부품업체들까지 수혜 기대감으로 부각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다음달 3일 영국에서 갤럭시S3를 공개를 앞둔 상황에서 영국 런던에서 삼성 모바일 언팩 행사를 열고 대대적인 마케팅에 나설 계획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 겔럭시S3에 부품을 공급하는 업체들의 수혜가 기대되고 있는 가운데 관련주로 삼성전기, 인터플렉스, 비에이치, 일진디스플레 등이 거론되고 있다. 특히 삼성전기는 대표적인 부품 삼성전자의 수혜주로 PCB와 카메라 모듈,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등을 공급하고 있고 지난해 스마트폰 관련 부품 매출 비중은 전체의 40%를 차지하고 있다는 사실에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 기술적 흐름 2000포인트를 다시 이탈하고 말았다. 특별한 모멘텀이 없는 가운데 2000포인트 기준의 등락은 어느 정도 감안해 봐야 한다. 예상 저점은 1970포인트와 고점은 2050포인트이다. 최근 악재요인들이 다소 주춤하고 있는 모습이고 오히려 실적 호전주에 대한 관심이 증가되고 있는 만큼 긍정적인 마인드가 필요하다. 결론 다음주면 이제 서서히 흐름의 윤곽이 들어날 것으로 본다. 방향성이 중요한 시점인데 현재 분위기상으로 추가 하락이 이유가 많아 보이지 않는다. 오히려 그 동안 악재에 시달린 상황인 만큼 이제 호재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을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자신감 있는 투자에 나설 기회이며 그렇다고 무분별한 투기매매는 자제하도록 하자. 아래 차트는 최근 필자가 저점에서 강조한 디스플레이텍과 원풍물산(008290)의 차트인데 이렇게 미리 상승 전에 공략하면 수익내기가 참 편해진다. 이와 같은 패턴의 종목은 미리 선취매 하는 것으로 꾸준한 좋은 수익이 가능하다. 특징적인 종목을 여전히 정치테마주가 이슈가 되고 있는데 써니전자(004770)가 연일 급등하고 있고 단기 호재가 출연한 BT&I(048550), 빅텍(065450), 씨씨에스(066790), 오픈베이스(049480)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한편 거래소에서는 삼성전자를 비롯하여 삼성전기(009150), SK하이닉스(000660) 등이 전기전자 종목이 여전히 강세흐름을 기록했다. 이제 새로운 제2의 엔피케이를 매수할 시기이다. 이번 만큼은 절대 놓치지 말고 필자의 조언에 집중하기 바란다. * 김성세 대표(제우스)는 이데일리TV “증시와樂(락)” 출연자이며, 시황방송 전문가입니다. [전문가클럽 안내 : 1666-2200] [본 글은 전문가의 투자 의견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본 글은 투자에 참고용이며 매매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 관련기사 ◀ ☞인텔 효과로 IT업종 강세 "이 종목 주목하자" ☞이번 주 코스피 "지수의 등락을 잘 활용할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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