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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제목 : 코스피 마지막 슈팅 기회, 유럽자금 재유입에 달려있어
작성자 : 매직헌터작성일 : 2012-03-02조회수 : 849 -
[이희근 전문가의 '증시 매직헌터']


[시황분석]

주식시장은 매우 이성적인 시장이다. 필자의 경험으로 아주 기본적인 시각이 정답일 때가 많다. 지난 29일 밤에 일어난 사건을 가지고 기본적인 시각에서 지수를 예측해 보자.

ECB(유럽중앙은행)에서 2차유동성공급(LTRO)을 시행했다. 유동성 공급의 양은 5295.9억유로로 시장에서 예측한 수준이다. 3년간 1%의 초저금리로 유동성 공급을 받은 유럽은행들은 당연히 투자를 할 것이다. 위험이 적고 1%로 이상 수익이 날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돈이 몰릴 것으로 본다.

당장은 2차유동성공급(LTRO) 기대감으로 강하게 상승한 코스피는 단기적으로는 박스권장세가 형성될 것이다. 주식시장은 기대감이 현실화 될때 누구나 수익 실현을 하고 싶어 하기 때문이다. 또한 더 이상 유동성공급이 없다고 판단되면 더욱 그렇다.

지난밤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에 참석한 버냉키의장이 3차양적완화에 대한 언급이 없자 다우지수는 하락을 했고 금 선물가격은 -4%, 은 선물가격은 -6%를 기록했다.

ECB의 2차유동성공급의 시행(기대감이 현실화)되고, 미국의 3차양적완화가 없을 수 있다는 현실등이 교차하면서 차익실현이 나온 것으로 본다.

그러나 조금 더 멀리 보면 이머징마켓 중 특히 우리나라의 자본시장은 완전 개방된 환율, 거대한 파생시장 등으로 다른 이머징마켓보다 손실 없이 빠르게 현금화할 수 있는 시장이다. 즉, 위험이 적고 투자하기에 매우 매력적인 시장이다.

따라서 2차유동성공급(LTRO)으로 풀린 유럽자금이 한번 더 유입될 수 있다. 이로 인해 코스피는 마지막 슈팅이 나올 수 있다. 그렇다면 이 슈팅은 언제까지 이어질까?

필자가 생각하기엔 짧은 박스권 장세 후 5월까지 슈팅이 나올 것으로 본다. 이때가 올해의 고점을 형성할 것으로 판단된다. 6월말까지 유럽은행들은 자기자본비율 9%를 만들어야 되며 미국의 오프레이션트위스트도 종료된다. 이는 더 이상 시중에 유동성 공급이 없는 상태에서 돈이 빠져나가는 상황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된다면 5월중 코스피의 고점이 형성될 확율이 높다. 박스권 장세 후 코스피가 상승랠리를 펼친다면 필자는 5월에 아주 큰 리스크관리에 들어갈 계획을 하고 있다.

* 이희근 전문가(매직헌터)는 증권시황방송 전문가이며, 매직헌터투자클럽 운영자입니다.
[전문가클럽 안내 : 1666-2200]

[본 글은 전문가의 투자 의견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본 글은 투자에 참고용이며 매매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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