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근 전문가의 ‘대박클럽’] [시황분석]
국제유가의 불안과 일본엔저 터닝, 3월1일 발표예정인 무역지수가 적자로 나올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으로 인한 월요일 시장의 급락은 금주 저점인식을 깊게 만들어주는 이유로 보아야 할것이며 금일은 지난 금요일 시장대비 -28.73)-1.42%) 하락한 1991.16포인트 마감으로 2천선이 붕괴되는 모습입니다.
또한 국지적인 부담을 갖고있는 우리나라의 경우 한미양국이 한반도 방어를 위한 정기훈련인 `키 리졸브 연합훈련에 돌입했으며 이번 훈련에 참가하는 병력만 외국에 주둔하고 있는 800여명을 포함한 미군 2100여명과 한국군 20만여명이라는 북한의 눈치를 보아햐하는 것도 투자자들에게 약간의 부담을 주었던 것입니다.
외국인들의 공격적인 선물시장에서의 4천계약매도와 함께 현물시장에서 외국인들이 -387억의 순매도를 보이고 기관들도 -2013억의 순매도를 보이면서 특히 투신권들이 -2221억의 순매도로 개인들이 3천억 이상의 순매수를 보이면서 수급이 불안한 구간으로 3월의 쿼드러프위칭데이 이전의 메이져들의 방향성 작업 타진구간으로 인식됩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와 비차익거래에서 각각 432억원과 681억원 매도물량이 나오면서 전체 1113억원의 매도우위를 기록했습니다.
3월도 기술주들은 긍정적인 상방향을 유지할 것으로 보이는데 특히 세계 3위의 메모리 반도체 업체 엘피다가 파산 보호 신청을 할 것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27일(현지시간) 보도하고있고 블룸버그 통신은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을 인용해 엘피다가 현지시간으로 오후 6시30분에 기자회견을 열 예정인데, 이 자리에서 파산보호 신청을 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투자전략]
지난주 급등을 보이던 자산주들인 SG충남방적, 성창기업지주, 방림, 만호제강, 대한방직등이 하락으로 마감을 보이고있는데 이는 코스피지수가 장중 2000선 아래로 내려앉는 등 최근 증시가 속도조절에 나서며 전통적인 자산주들이 연일 주목받고 있는 것으로 주중 강한반격으로 올라섬을 지속적으로 보아야합니다.
자산주란 시가총액에 비해 순현금성자산을 많이 갖고 있는 종목, 토지 및 건물 등 부동산 보유비중이 높은 종목을 말하며 변동성과 불확실성이 높은 요즘같은 장세에서 자산주 투자가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시각 때문인 것입니다.
자동차부품주들도 차별화되는 상황으로 신창전기는 이어지는 급등으로 올라서고있지만 넥센테크, 대성파인텍, 우수AMS등은 하락으로 밀리면서 종목별 차별화가 강한 것으로 보이고 최근 한미 FTA(자유무역협정) 발효 기대감에 자동차 부품주들의 강세가 이어졌던 것입니다.
지난 22일 외교통상부는 오는 3월 15일 한미 FTA 발효를 공식발표했는데 한미 FTA가 발효되면 대미 자동차부품 수출에 적용되는 2.5~10%의 관세가 즉시 철폐되고 이에 따라 미국으로의 수출물량이 크게 늘어날 것입니다.
황사관련주들은 지난주 금요일 불꽃같은 급등으로 올라섬을 보였는데 월요일 시장은 상승세가 주춤하는 분위기로 대장주인 성창에어텍의 신고가 지속여부가 중요한 구간입니다.
올해 3월 빈번한 황사 발생 전망에 상승. 기상청은 23일 발표한 “2012년 봄철 기상 전망”에서 “올해는 3월부터 황사가 시작되고, 꽃샘추위도 3월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예보했으며 황사가 예년보다 일찍 찾아올 것으로 전망되는 이유는 최근 황사 발원지에 비가 적게 내려 건조하기 때문에 모래 먼지가 많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국내상장 중국기업들도 종목별로 차이는 있지만 강한 상승으로 올라서는 분위기로 중국의 지급준비율 인하 영향으로 상승중입니다.
중국 인민은행이 24일부터 대형은행 지급준비율을 21.0%에서 20.5%로 0.5%포인트 인하한다고 밝힌 가운데 이스트아시아스포츠, 화풍집단 KDR, 완리, 글로벌에스엠 등의 국내 상장 중국기업들이 동반 상승분위기로 이번 지급준비율 인하로 공급되는 유동성이 약 4,000억 위안에 달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유망 업종으로는 철강, 화학, 조선, 건설 등을 꼽고 있습니다.
[관심종목] , , , , 대우인터(047050), LG상사(001120), 현대상사(011760) 등
* 이연근 전문가(이실장)은 시황방송 전문가이자, 대박클럽 운영자입니다. [전문가클럽 안내 : 1666-2200]
[본 글은 전문가의 투자 의견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본 글은 투자에 참고용이며 매매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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