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 제목 : 다우지수는 왜 "조정"이 오지 않는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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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정하작성일 : 2012-02-28조회수 : 1,016 - | ||||
[김정하 전문가의 '강한 주식'] 코스피 종합지수는 장중 1.5%대 급락하여 마감하였다. 필자는 단기고점 2050을 제시해 드린 바 있으며, 그리스 재정문제가 한고비를 넘기며 환호 할 때 호사다마를 통하여 조정에 대한 주의를 강조했습니다. 연일 급등하는 국제유가와 물가상승으로 인한 경제성장 위축우려가 다시 한번 시장을 뒤덮고 있는 지금 여러분은 어떠한 투자전략을 가져가야 할 것인가? 인류문명이 정착생활로 접어들고 물가상승률은 하락한적이 없다. 평생 떠안고 가야하는 것이 물가상승이고 우리는 원망을 할 것이 아니라 이용을 해야 한다. [투자전략] KOSPI종합주가지수의 지난 20여년간 상승률을 보면 일치하는 것이 있다. 바로 명목GDP상승률 명목GDP상승률이란 실질GDP+물가상승률로 구해진다. 물가상승은 조정이 아닌 상승을 위한 숨고르기 신호다. 본디 유동성장세(금융장세) 이후 실적장세가 도래 한다는 시장사이클이 존재하게 되는데 그전에 충격이 오는 시점이 있으니 그시점은 바로 물가상승 초입기 이다. 유동성 공급 이후 넘쳐나는 통화량이 인플레이션 즉 물가상승을 불러오고 이는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감으로 주식시장에 작용하게 되는데 순환구조를 파악할 수 있는 이에게는 이러한 공포 국면이 기회가 될 수 있다. 아래그림을 보면 이해가 쉽다. 이제 해소될 악재가 없는 상황에서 조정은 당연한 것이고 미국에 이어 유럽, 일본, 중국의 유동성 참여로 시장은 다시 한 번 더 높이 날기 위하여 움츠리는 국면으로 향하고 있다. 현재의 선도지수인 다우지수를 보면 알 수 있고 우리 증시는 철저히 미국증시를 추종하고 있다. 미국 뉴욕증시 시가총액 1위인 엑슨모빌의 주가는 유가상승과 맞추어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그 외의 마이크로 소프트,인텔 같은 대표적 경기 민감주의 경우도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경기침체 우려라고는 눈꼽 만큼도 안 보인다. 반면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원가율 상승과 경기회복을 인한 정부차원의 가격규제로 철강주 알코아는 여전히 바닥권 주식시장 사이클 마지막국면에서 철강주는 대시세를 보이는 특성이 있다. 대표 유통주인 월마트는 소비시즌에 대한 시세반영 이후 다시 조정국면으로 돌입했다. 국내 주식시장은 전세계에서 외국인이 도박하기 가장 좋은 파생상품 시장이다. 작년 12월부터 유입된 유로캐리트레이드 및 외국계 선현물 자금은 쌓인 만큼 반드시 차익실현이 필요할 것이고 차익실현과정에서는 개인투자자들의 심리를 극도의 공포로 자극하는 뉴스와 리포트가 난무 할 것이다. 이러한 공포국면은 길지 않을 것이다. 필자의 경우 이미 1월부터 이번 증시 단기고점을 2050포인트로 제시드린바 있으나, 조정은 단기간에 마무리되어 차익실현 물량 수렴 후 재차 상승할 것이며 조정기간은 길어야 한 달로 본다. 조정 와봐야 금방 마무리 될 것이고 알고 맞으면 오히려 기회가 된다. 시장에 살 종목이 2천개가 넘는다. 아직 바닥권에서 주가상승에 대한 모멘텀은 있으나 물량매집단계인 종목을 꼭 공략하는게 좋다. * 김정하 전문가(청담)는 이데일리TV “증시와樂(락)” 출연자이며, 시황방송 전문가입니다. [전문가클럽 안내 : 1666-2200] [본 글은 전문가의 투자 의견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본 글은 투자에 참고용이며 매매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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