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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제목 : 그리스 불안은 사라졌지만...단기 급등의 부담은 여전!!
작성자 : 양음선생작성일 : 2012-02-22조회수 : 806 -
[양음선생의 '차트 족집게'] 

[투자전략]

전일 뉴욕증시는 그리스 2차 구제금융 합의 소식으로 시장 분위기는 완화되었다.

하지만,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매물이 출회되면서 혼조세로 마감했다. 이날 IMF는 2차 구제금융에 230억 유로만 지원할 뜻을 밝히며 향후 재원 마련에 대한 불확실성을 키웠다.

긍정적인 소식도 있었다. 민간 채권단은 그리스 국채에 대해 원리금 50%를 받겠다는 기존 입장에서 한발 물러나 손실율 53.5%까지 확대했으며 그리스 정부부채 비율 목표치도 기존 GDP대비 120%에서 120.5%로 확대했다.

그리스 사태는 일단락 되었지만 향후 유로존 및 미국의 재정 문제를 두고 수많은 전문가들의 갑론을박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시장은 글로벌 공조아래 다시 한번 위기를 극복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당분간 긍정적인 관점에서 시장을 바라보도록 하자.

주요 관심 업종으로는 전일 언급 했듯이 삼성전자가 100% 물적분할을 통해 비상장법인의 신설을 확정하면서 AMOLED 관련 업종으로 관심을 가지자. 그 밖에 관심을 가져야 할 업종은 최근 시장의 주인공 역할은 하지 못했지만 향후 그 영역이 확대될 가능성이 높은 태양광 및 2차전지 관련 종목을 주목하자.

최근 국제유가는 이란이 유럽 국가들에 추가로 원유수출을 중단하겠다고 위협하면서 9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에 태양광 및 풍력 산업이 시장의 재조명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 또한, 자전거 섹터도 경험적으로 볼 때 단기 반등을 줄 수 있다.

특히, 태양광 산업은 공급 과잉의 근원인 중국의 중소 규모업체들이 중국 정부에 의한 제제를 받게 되면 국내외 태양광 산업에는 긍정적인 효과를 불러올 수 있으므로 관련 뉴스를 함께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2차전지 업종 역시 올해 중대형 2차전지 시장의 본격적인 성장이 기대된다. 지난해 11월 북미 전기차 판매량이 2만8천대 가량을 기록하며 일본 대지진 이전 수준까지 회복하는 등 관련 업종의 상승 시그널이 곳곳에서 포착되고 있다. 또한 노트북PC 등 모바일 기기에도 그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어 2012년 유망 업종으로 부각될 가능성이 높다.

* 장동덕 대표(양음선생)는 이데일리TV “차트족집게” 출연자이며, 시황방송 전문가입니다.
[전문가클럽 안내 : 1666-2200]

[본 글은 전문가의 투자 의견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본 글은 투자에 참고용이며 매매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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