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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제목 : 단기조정 대비 필요해, 리스크 관리 시작 시점은?
작성자 : 매직헌터작성일 : 2012-02-22조회수 : 820 -
[이희근 전문가의 '증시 매직헌터']

[시황분석]

전일 유럽재무장관회의에서 그리스문제가 타결되었다. 이로써 큰 악재 하나가 사라지고 남은 것은 큰 호재 하나뿐이다.

하나 남은 호재는 여러분도 다 알고 계시는 2월29일 유럽중앙은행(ECB)의 2차저금리장기대출(LTRO)이다. 만약 이 저금리장기대출(LTRO) 큰 호재마저 지나가면 어떻게 될까?

주식시장은 심리가 크게 작용하는 곳이다. 상승랠리 중 더 이상에 악재가 없다면 또는 더 이상의 호재가 없다면 일반적으로 주가는 조정이 온다.

이러한 기본적인 시각에서 리스크관리가 필요한 시점이다. 현재 필자는 주식비중은 최대 85%, 현금비중은 최소 15%를 유지하고 있다. 올해 처음으로 리스크관리를 시작했다. 물론 리스크관리는 조금 더 진행할 필요가 있다.

또한 지난 과거의 사례를 보면 더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다. 지난 2010년 8월27일 잭슨홀 연설에서 버냉키가 2차양적완화를 시행한다고 미리 이야기를 한 후, 2010년 11월 3일 FOMC에서 2차양적완화 결정이 됐다.

버냉킹 연설이 나오면서 2차양적완화 기대감으로 2010. 8. 27 ~ 11. 3일까지 강한 상승을 했다. 그러나 막상 11/3일 2차양적완화 시행이 되고 나서 단기조정이 왔다. 이후 주가는 약 1개월 동안 큰 변동성으로 상승과 하락을 반복했다. 생각보다 어려운 장세가 연출되었다. 그리고 다시 강한 상승을 했다.


이제 지난 12월말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달려온 강한 상승장은 잊고, 단기조정 또는 변동성 장세를 준비할 시점이 다가오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특히 2/29일 ECB의 2차저금리장기대출(LTRO)이 시행되는 날 강한 상승을 한다면 이때 마지막 리스크 관리를 해야 한다.

* 이희근 전문가(매직헌터)는 증권시황방송 전문가이며, 매직헌터투자클럽 운영자입니다.
[전문가클럽 안내 : 1666-2200]

[본 글은 전문가의 투자 의견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본 글은 투자에 참고용이며 매매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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