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 제목 : 증시 주변 "자금동향과 수급"에 집중 | ||||||
|---|---|---|---|---|---|---|
| 작성자 : 김정하작성일 : 2012-02-20조회수 : 402 - | ||||||
[김정하 전문가의 '강한 주식'] 지난 8월5일 갭하락 부분을 메우며 KOSPI 지수는 어느세 2100선의 코앞에 다가와 있다. 지금 같은 단기 과열 구간에서 개인투자자들의 경우 추격매수 이외에는 딱히 방안이 없기에 망설이다가 결국 최고점에 잡는 불상사를 겪게 된다. 해마다 되풀이 되는 악연을 끝내려면 증시주변 자금 동향과 수급에 집중 할 필요가 있다. 현재 유로캐리 트레이드, 미국의 양적완화, 일본의 유동성 공급까지 겹치면서 단기적으로 증시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였으며, 위험자산인 주식과 대비되는 채권의 경우 외국인들의 누적 포지션이 이미 하방에 자리잡은지 오래이다. 2주 전부터 외국인은 하방에 대한 포지션을 구축하여 기관, 국가의 차익매물(프로그램물량)출회를 유발했다. 하지만 정작 외국인의 차익매물은 출회시키지 않은 채 프로그램 물량 부담만을 줄여 놓았다. 2월 16일 지수가 급락하며 공포심리를 자극하는 구간 이었지만 필자는 이러한 수급을 캐치 냉정함을 유지함은 물론 오히려 추가 종목편입을 하였고 이날 편입종목은 다음날 8%대 급등했다. 예전부터 반복되어 왔던 지겨운 역사이지만 특히 지금에 있어서 KOSPI지수는 외국인의 영향력이 절대적인 수준에 이르러 있다. 이제 개인투자자들의 심리는 지수상승을 의심의 눈초리로 바라보다가 최고점에 다다르면 오히려 확신을 가지고 참여해 버리는 구간으로 접어 들고 있다. 이럴 때일 수록 수급과 자금흐름에 주목하여 가야 할 종목을 찾는데 주력해야지 미련을 가지면 절대 안 된다. 주식이란 꿈을 먹고 자란다. 미래기대치가 현재에 선방영 되는 것이기에 지금의 호재보다는 앞으로 다가올 호재를 잡아야 한다. 3월에 다가올 이벤트가 너무나 많고 지금은 관련주들이 꿈틀대는 장이다. 이렇게 넋 놓고 글을 보고 있을 시간이 없다. 전인대도 열리고 기업신제품들 대거 출시되고, 채권이벤트 돌아오는데 날아가버린 KOSPI 보며 추격할 생각 보다는 이제 시작하는 종목에 집중해야 한다. * 김정하 전문가(청담)는 이데일리TV “증시와樂(락)” 출연자이며, 시황방송 전문가입니다. [전문가클럽 안내 : 1666-2200] [본 글은 전문가의 투자 의견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본 글은 투자에 참고용이며 매매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
||||||
| 이전글 : 사상최고의 대량거래 나와..."태양광테마" 탄력 이어질까? | ||||||
| 다음글 : 우려보다 기대가 더 큰 시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