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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제목 : 수익내기 좋은 장세, 제2의 모나미 매수 타이밍!
작성자 : 제우스작성일 : 2012-02-13조회수 : 387 -
[김성세 대표의”The Prestige club”]


[시황 분석]

코스피 지수 1993.71포인트 마감 1.04% 하락
코스닥 지수 528.67포인트 마감 0.84% 상승

1. 2000포인트 저항
2. 단기 상승에 대한 부담
3. 외국인 5일 연속 순매수
4. 환율 상승


* 투자자별 매매동향
개인, 외국인 매수, 기관 매도



* 업종별
전체 업종별 대부분 하락 흐름.
철강금속, 비금속광물, 운수창고, 의료정밀, 통신업, 기계 등 상승마감
화학, 전기전자, 유통업, 음식료업, 종이목재, 은행, 금융주 등 하락 마감

* 종목별
시가총액 상위 대부분 하락 흐름
POSCO, 현대중공업, NHN, 삼성화재, OCI, 이마트, 현대글로비스 등 상승 마감.
삼성전자, 현대차, 기아차, 신한지주, 한국전력, SK텔레콤, 롯데쇼핑 등 하락 마감



위의 차트에서 보는 바와 같이 외국인이 5일 연속 순매수가 지속되었지만 단기 상승에 대한 부담을 극복하지 못하고 하락으로 마감하였다. 결국 지수는 전일 대비 20.91포인트(1.04%) 하락한 1993.71로 마감했다.

외국인의 연일 지속된 매수세와 그리스 긴축 합의 기대감이 작용되면서 국내 증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기대하였으나 기관의 매도세에 눌리고 말았다.

업종별로 보면 전체 업종별 대부분 하락 흐름을 기록한 가운데 철강금속, 비금속광물, 운수창고, 의료정밀, 통신업, 기계 등 상승마감했고 화학, 전기전자, 유통업, 음식료업, 종이목재, 은행, 금융주 등 하락 마감했다.

종목별로 보면 시가총액 상위 대부분 하락 흐름을 기록한 가운데 POSCO, 현대중공업, NHN, 삼성화재, OCI, 이마트, 현대글로비스 등 상승 마감했고 삼성전자, 현대차, 기아차, 신한지주, 한국전력, SK텔레콤, 롯데쇼핑 등 하락 마감했다.

[투자의견]

지난주 코스피 지수는 외국인의 지속적인 순매수에 힘입어 6개월만에 2000선도 돌파하는 등 강한 흐름을 나타내 주었다.

다만 단기 과열에 따른 차익매물의 압박으로 2000선을 완전히 장악하고 끝나는 것은 실패하고 말았다.

이는 그리스 2차 구제금융과 관련하여 정치권의 협상 타결이 임박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며 유럽중앙은행의 장기대출프로그램(LTRO)을 통해 풀린 유동성도 증시를 상승으로 이끌어 내는데 견인차 역할을 해주었다.

이번주도 외국인의 지속적인 매수세가 지속될 것인가가 관심사다. 결론적으로 보면 이번주도 외국인들의 매수기조는 이어질 것으로 보여지는데, 우선 외국인의 투자습관은 한번 매수하기 시작하면 추세의 끝까지 거침없이 지속적으로 꾸준히 사는 그 동안의 과거 전례로 살펴 볼 수 있겠다.

또한 2월 말 예정인 2차 LTRO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는데 지난 1차에서보다 2차 LTRO에서 더 큰 유동성이 공급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시장은 테마주, 소형주가 주축으로 투기적 장세가 되고 있어 수익내는데 큰 무리는 없을 것으로 본다. 다만 매매가 자유롭지 못한 투자자들은 이미 많이 오른 종목에 대해선 경계가 필요할 것이다.

기술적 흐름으로 보면 2000포인트에 대한 심리적 저항이 존재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 등락은 예상될 수 있지만 2050선까지 충분히 상승 가능할 것으로 본다.

아래 차트는 최근 필자가 저점에서 강조한 모나미(005360)의 차트인데 이렇게 미리 상승 전에 공략하면 수익내기가 참 편해진다. 이와 같은 패턴의 종목은 미리 선취매 하는 것으로 꾸준한 좋은 수익이 가능하다.



분명히 말하지만 이런 패턴의 종목은 반드시 공략할 필요가 있다. 저점에서 지속 강조한 원풍(008370), 한국선재(025550), 크린앤사이언스(045520), 국제약품(002720), 삼성출판사, 아이즈비전, 현대중공업, 더존비즈온, 현대산업, 나이벡, 비트컴퓨터, 오디텍, 오성엘에스티, 삼익악기, 보성파워텍, 삼성전기, 유진기업, 한솔홈데코, 바른손 등으로 단기적으로 50%~100% 이상의 수익도 단기로 기록 중이다. 이제 새로운 제2의 모나미를 매수할 시기이다. 이번 만큼은 절대 놓치지 말고 필자의 조언에 집중하기 바란다.

* 김성세 대표(제우스)는 이데일리TV “증시와樂(락)” 출연자이며, 시황방송 전문가입니다.
[전문가클럽 안내 : 1666-2200]

[본 글은 전문가의 투자 의견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본 글은 투자에 참고용이며 매매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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