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제목 : 지금 공략할 종목은 정해져 있어 | ||||||||
---|---|---|---|---|---|---|---|---|
작성자 : 제우스작성일 : 2012-02-08조회수 : 334 - | ||||||||
[김성세 대표의”급등상한가클럽”] 코스피 지수 1981.59포인트 마감 0.43% 상승 코스닥 지수 519.07포인트 마감 0.38% 상승 1. 5일선 기술적 지지 흐름 2. 단기 상승 흐름 지속 3. 외국인 연일 순매수 4. 환율 하락 * 투자자별 매매동향 외국인 매수, 개인, 기관 매도 * 업종별 전체 업종별 상승 우세. 운수장비, 음식료업, 종이목재, 섬유의복, 제조업, 보험업 등 상승마감 증권, 은행, 금융업, 통신업, 기계, 건설업, 전기가스, 철강금속 등 하락 마감 * 종목별 시가총액 상위 혼조세 삼성전자, 현대차, 현대모비스, 기아차, 현대중공업, S-OIL 등 상승 마감. POSCO, 신한지주, 한국전력, KB금융, 하이닉스, LG전자, LG 등 하락 마감 위의 차트에서 보는 바와 같이 외국인이 연일 순매수가 지속되면서 지수는 추세 상승을 이어가는 모습으로 마감하였다. 결국 지수는 전일 대비 8.46포인트(0.43%) 상승한 1981.59로 마감했다. 전일 미국시장은 그리스 2차 구제금융 지원협상 불발 우려가 부각되며 소폭 하락으로 마감했지만 외국인이 연일 순매수에 가담하면서 5일선을 지속 지지 받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업종별로 보면 전체 업종별 상승 우세한 가운데 운수장비, 음식료업, 종이목재, 섬유의복, 제조업, 보험업 등 상승마감했고 증권, 은행, 금융업, 통신업, 기계, 건설업, 전기가스, 철강금속 등 하락 마감했다. 종목별로 보면 시가총액 상위 혼조세를 기록한 가운데 삼성전자, 현대차, 현대모비스, 기아차, 현대중공업, S-OIL 등 상승 마감했고 POSCO, 신한지주, 한국전력, KB금융, 하이닉스, LG전자, LG 등 하락 마감했다. [투자의견] 코스피 지수가 외국인의 러브콜이 이어지면서 11일 연속 순매도를 이어가는 기관의 매도공세를 극복하고 1980선까지 회복했다. 최근 그리스 2차 구제 금융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전반적으로 눈치보기 장세를 연출하고는 있지만 상승기조를 쉽게 꺾지 못했다. 최근 그리스 2차 구제금융에 대한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 동안 유럽발 리스크로 작용하였던 신용경색은 완화되고 있는 가운데 그리스 디폴트 가능성이 시장에서 지속적인 악재로는 작용하고 있지만 글로벌 금융시장이 받을 부정적인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시장의 화두는 역시 테마주가 중심이 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현실적인 매매가 바람직하겠지만 이미 많이 올라온 종목보단 실적이 받침이 되는 종목위주로 저평가된 신선한 재료주를 공략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기술적 흐름으로 보면 5일선을 지속 지지 받고 있는 상황으로 2000선에 대한 심리적 저항은 예상되지만 조만간 돌파도 충분하다고 평가하다. 이미 급등한 종목보다 이제 새롭게 시작할 종목의 공략으로 수익 극대화에 나서자. 아래 차트는 최근 필자가 저점에서 강조한 오성엘에스티(052420)의 차트인데 이렇게 미리 상승 전에 공략하면 수익내기가 참 편해진다. 이와 같은 패턴의 종목은 미리 선취매 하는 것으로 꾸준한 좋은 수익이 가능하다. 분명히 말하지만 이런 패턴의 종목은 반드시 공략할 필요가 있다. 저점에서 지속 강조한 오디텍(080520), 비트컴퓨터(032850), 오공(045060) 보성파워텍(006910), 삼성전기, 유진기업, 한솔홈데코, 바른손, 아이씨케이, 현대산업, 아모텍, 삼성증권, 아이디에스, LG이노텍, 손오공, 주성엔지니어링, 미래나노텍, 삼성전기, 동성제약, 현대중공업, 이디, 오텍, 한솔홈데코, 한국선재, 선도전기, 이엠코리아, 한솔홈데코, 선도전기, 광명전기, 매일유업, 레이젠, 아이컴포넌트, 삼성출판사, 삼양식품, 유진기업 등으로 단기적으로 50%~100% 이상의 수익도 단기로 기록 중이다. * 김성세 대표(제우스)는 이데일리TV “증시와樂(락)” 출연자이며, 시황방송 전문가입니다. [전문가클럽 안내 : 1666-2200] [본 글은 전문가의 투자 의견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본 글은 투자에 참고용이며 매매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
||||||||
이전글 : 시장의 열쇠...그리스 긴축 합의안 성사될까?? | ||||||||
다음글 : 외국인이 움직이는 국내 지수...예측 보다는 대응에 중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