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제목 : 2월 수익포인트는 "편안한 매매"에 있다 | ||||||||
---|---|---|---|---|---|---|---|---|
작성자 : 제우스작성일 : 2012-02-06조회수 : 428 - | ||||||||
[김성세 대표의”The Prestige club”] 코스피 지수 1972.32포인트 마감 0.60% 하락 코스닥 지수 522.59포인트 마감 0.10% 상승 1. 240선 기술적 지지 흐름 2. 단기 상승에 따른 차익 매물 압박 3. 외국인 매도 전환 4. 환율 하락 * 투자자별 매매동향 개인 매수, 외국인, 기관 매도 * 업종별 전체 업종별 하락 우세. 은행, 의료정밀, 금융업, 기계, 보험업, 화학, 비금속 광물, 종이목재 등 상승마감 운수장비, 전기전자, 통신업, 운수창고, 제조업, 섬유의복, 전기가스 등 하락 마감 * 종목별 시가총액 상위 하락 우세 신한지주, 삼성생명, KB금융, SK이노베이션, S-OIL, 호남석유, 삼성물산 등 상승 마감. 삼성전자, 현대차, POSCO, LG화학, 기아차, 현대중공업, 현대모비스 등 하락 마감 위의 차트에서 보는 바와 같이 외국인이 순매도로 전환하면서 지수는 숨고르기 흐름을 나타내며 하락으로 마감하였다. 결국 지수는 전일 대비 11.96포인트(0.60%) 하락한 1972.34로 마감했다. 외국인의 순매수의 영향으로 지속적인 상승세를 기록하였던 코스피 지수가 상승에 따른 차익 매물에 압박과 외국인의 매도세에 눌리며 약세로 마감하였다. 업종별로 보면 전체 업종별 하락 우세한 가운데 은행, 의료정밀, 금융업, 기계, 보험업, 화학, 비금속 광물, 종이목재 등 상승마감했고 운수장비, 전기전자, 통신업, 운수창고, 제조업, 섬유의복, 전기가스 등 하락 마감했다. 종목별로 보면 시가총액 상위 하락 우세한 가운데 신한지주, 삼성생명, KB금융, SK이노베이션, S-OIL, 호남석유, 삼성물산 등 상승 마감했고 삼성전자, 현대차, POSCO, LG화학, 기아차, 현대중공업, 현대모비스 등 하락 마감했다. [투자의견] 최근 외국인의 순매수가 지속되며 지수는 상승추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2000선을 눈앞에 두고 다소 눈치보기 흐름은 이어지고 있지만 유럽발 리스크가 완화되고 있고 게다가 주말 동안 미국의 실업률이 8.3%로 3년9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하며 미증시가 상승흐름을 이어간 것은 이번주 국내 증시에 긍정적 작용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금요일에는 외국인이 순매도로 전환하였지만 그 동안의 매수의 힘으로 봐서는 쉽게 매수기조가 꺾인 것으로 분석하기 어렵다. 실적시즌을 맞아 각 기업들의 실적에 따른 등락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주도 실적관련주를 주목해 볼 필요가 있겠고 업종별로는 IT업종을 주목해 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기술적 흐름으로 보면 240선을 뚫고 난 이후 다소 숨고르기 흐름을 보여주고 있지만 여전히 추가 상승에 대한 기대감은 크다고 본다. 단기 목표치는 2000선은 무난히 뚫고 올라갈 것으로 기대하며 이후 추가 상승도 기대해 볼 수 있다. 다만 이미 급등한 종목보다 이제 새롭게 시작할 종목을 매수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아직도 시장엔 저평가된 종목이 많기 때문에 차트 흐름과 전망이 좋은 종목을 공략하는 것이 필요하다. 아래 차트는 최근 필자가 저점에서 강조한 오디텍(080520)의 차트인데 이렇게 미리 상승 전에 공략하면 수익내기가 참 편해진다. 이와 같은 패턴의 종목은 미리 선취매 하는 것으로 꾸준한 좋은 수익이 가능하다. 분명히 말하지만 이런 패턴의 종목은 반드시 공략할 필요가 있다. 저점에서 지속 강조한 오성엘에스티(052420), 삼익악기(002450), 보성파워텍(006910), 삼성전기(009150), 유진기업, 한솔홈데코, 바른손, 아이씨케이, 현대산업, 아모텍, 삼성증권, 아이디에스, LG이노텍, 손오공, 주성엔지니어링, 미래나노텍, 삼성전기, 동성제약, 현대중공업, 이디, 오텍, 한솔홈데코, 한국선재, 선도전기, 이엠코리아, 한솔홈데코, 선도전기, 광명전기, 매일유업, 레이젠, 아이컴포넌트, 삼성출판사, 삼양식품, 유진기업 등으로 단기적으로 50%~100% 이상의 수익도 단기로 기록 중이다. 이번 만큼은 절대 놓치지 말고 필자의 조언에 집중하기 바란다. * 김성세 대표(제우스)는 이데일리TV “증시와樂(락)” 출연자이며, 시황방송 전문가입니다. [전문가클럽 안내 : 1666-2200] [본 글은 전문가의 투자 의견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본 글은 투자에 참고용이며 매매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
||||||||
이전글 : 관심 집중된 2월 옵션 만기...하락전략인가, 추가급반등인가? | ||||||||
다음글 : 미증시 신고가 경신...이번주 우리 증시 대응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