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제목 : 맥점포착을 잘해야 수익을 얻을 수 있다 | ||||||
---|---|---|---|---|---|---|
작성자 : 성투사작성일 : 2012-02-02조회수 : 240 - | ||||||
[최하영 전문가의 ‘성공투자의 비법’] 전일 유럽의 분위기가 좋게 진행되면서 시장에는 외국인들의 매수세가 유입되었습니다. 그에 따라 시장은 기관과 개인들의 매도세에도 불구하고 보합수준을 유지할 수 있었으며 이번 조정국면을 큰 충격이 없는 횡보양상으로 이끌고 있습니다. 그와는 반대로 그 동안 코스피가 상승할 때 주목 받지 못했던 코스닥이 어제오늘 잘 올라오고 있습니다. 필자가 시황을 통해서 그 동안 예고해드린 것과 같이 코스닥의 종목들이 오늘은 강하게 올라오면서 중소형주와 코스닥종목을 준비해온 투자자들에게 큰 수익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코스닥의 반등은 코스피의 대형주가 지수를 끌어올리는 동안 움직이지 못했던 부분들을 어느 정도 보상하게 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당분간은 코스피 지수가 조정을 만들면서 코스닥의 흐름이 좋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따라서 아직까지는 지속적으로 중소형주와 코스닥 종목에 집중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투자전략] 코스닥 시장이 좋아지면서 테마주를 비롯한 단기급등주들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전일 매수 이후 상한가로 진입한 대현(016090)의 경우에도 그런 부류라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전일은 이렇게 빨리 움직이면서 강하게 상승한 종목들이 많았습니다. 케이피티(054410)의 경우에는 추세의 지지점에서 수차례 매수의견을 드렸으며 단기수익도 같이 챙겼던 종목인데 어제에 이어 오늘까지 두번째 상한가 국면을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이렇게 추세적인 흐름을 만드는 종목들이 잘 움직인다는 것을 잊으면 안될 것입니다. 최근 시장의 트랜드를 잘 파악하여 매수한 결과 맥점포착이 용이하였으며 쉽게 수익을 올릴 수 있었습니다. * 최하영 전문가(성투사)는 이데일리TV “신고수열전” 및 “대가들의 투자비법” 출연자이며, 시황방송 전문가입니다. [전문가클럽 안내 : 02-3772-0309, 0310] [본 글은 전문가의 투자 의견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본 글은 투자에 참고용이며 매매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
||||||
이전글 : 6자회담 기대감...대북관련주 움직임은? | ||||||
다음글 : 2020P 상승 가능성, 외국인에 달려 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