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제목 : 반등 이끄는 외인...추가 상승 가능성은 얼마나?
작성자 : 제우스작성일 : 2012-02-02조회수 : 305 -
[김성세 대표의”The Prestige club”]

[시황 분석]

코스피 지수 1959.24포인트 마감 0.18% 상승
코스닥 지수 519.25포인트 마감 1.02% 상승

1. 240선 단기 저항
2. 유럽 리스크 완화
3. 외국인 순매수 지속
4. 환율 상승


* 투자자별 매매동향
외국인 매수, 기관, 개인 매도



* 업종별
전체 업종별 대부분 상승 흐름.
건설업, 기계, 섬유의복, 운수창고, 의료정밀, 화학, 증권 등 상승 마감
통신업, 전기전자, 음식료업, 보험업, 제조업, 철강금속 등 하락 마감

* 종목별
시가총액 상위 상승 혼조세
현대모비스, LG화학, 현대중공업, 신한지주, 삼성생명, 하이닉스 등 상승 마감.
삼성전자, 현대차, POSCO, 기아차, KB금융, S-OIL, SK텔레콤 등 하락 마감



위의 차트에서 보는 바와 같이 외국인이 순매수가 지속되면서 추가 상승으로 이어지면서 240선에 바싹 다가선 모습으로 마감하였다. 결국 지수는 전일 대비 15.24포인트(0.79%) 상승한 1955.79로 마감했다.

코스피지수는 장중 등락은 이어졌지만 결국 외국인의 연속적인 순매수의 힘으로 상승흐름을 만드는데 성공하였다.

업종별로 보면 전체 업종별 대부분 상승 흐름을 기록한 가운데 건설업, 기계, 섬유의복, 운수창고, 의료정밀, 화학, 증권 등 상승 마감했고 통신업, 전기전자, 음식료업, 보험업, 제조업, 철강금속 등 하락 마감했다.

종목별로 보면 시가총액 상위 상승 혼조세를 기록한 가운데 현대모비스, LG화학, 현대중공업, 신한지주, 삼성생명, 하이닉스 등 상승 마감했고 삼성전자, 현대차, POSCO, 기아차, KB금융, S-OIL, SK텔레콤 등 하락 마감했다.

[투자의견]

외국인 효과로 연일 지속 상승을 이어갔던 코스피 지수는 다소 눌리는가 싶었지만 재차 반등에 성공하는 모습을 만들어주고 있다. 역시 반등을 이어가게 만드는 주체도 외국인이다.

유럽 재정 취약국의 국채 만기가 2~3월에 집중되고 있다는 것이 다소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분위기는 그리 나쁘지 않은 모습이다. 증권시장의 전체적인 분위기도 중요한 것인데 현재 장세는 어렵지 않게 수익을 즐겨갈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라.

기술적 흐름으로 보면 240선에 다시 돌파를 시도하는 모습이기에 저항이 다소 예상되지만 돌파하여 지지 받는 흐름이 조만간 나오리라 판단된다.

저점구간에서는 지속적으로 대기 매수세가 있음을 잘 나타내주고 만큼 추가적인 상승여력은 충분히 기대된다.

단기적인 목표치는 2000선을 예상할 수 있겠고 실적이 뒷받침되는 종목을 중심으로 매수한다면 큰 수익을 기대해 볼만 하다.

이미 급등한 종목보다 이제 새롭게 시작할 종목을 매수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지금 현시점에서도 차트가 바닥을 견조하게 다지고 저평가된 종목이 많기 때문에 향후 전망이 좋은 종목을 공략하는 것이 필요하다.

아래 차트는 최근 필자가 저점에서 강조한 아이씨케이(068940)의 차트인데 이렇게 미리 상승 전에 공략하면 수익내기가 참 편해진다. 이와 같은 패턴의 종목은 미리 선취매 하는 것으로 꾸준한 좋은 수익이 가능하다.



저점에서 지속 강조한 아이씨케이(068940), 바른손(018700), 유진기업(023410), 아이디에스(078780), LG이노텍, 오텍, 손오공, 주성엔지니어링, 현대산업, 삼성증권, 미래나노텍, 삼성전기, 동성제약, 현대중공업, 보성파워텍, 이디, 오텍, 한솔홈데코, 한국선재, 선도전기, 이엠코리아, 한솔홈데코, 선도전기, 광명전기, 매일유업, 레이젠, 아이컴포넌트, 삼성출판사, 삼양식품, 유진기업 등으로 단기적으로 50%~100% 이상의 수익도 단기로 기록 중이다. 이제 새로운 제2의 동성제약을 매수할 시기이다. 이번 만큼은 절대 놓치지 말고 필자의 조언에 집중하기 바란다.

* 김성세 대표(제우스)는 이데일리TV “증시와樂(락)” 출연자이며, 시황방송 전문가입니다.
[전문가클럽 안내 : 1666-2200]

[본 글은 전문가의 투자 의견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본 글은 투자에 참고용이며 매매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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