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제목 : 강력한 유동성장세의 출발점 강력매수
작성자 : 대자연작성일 : 2012-02-02조회수 : 417 -
[이광희 소장 '미래를 여는 투자']


[시황분석]

외국인 매수세의 유입과 함께 강한 양봉 마감을 보인 1월의 지수흐름에 이어 2월의 첫날을 양봉으로 마감하면서 단기저항을 보이는 240선 돌파를 위한 두드림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필자는 지속적으로 2012년이 글로벌 유동성 공급에 의한 필연적인 강력한 유동성 장세가 일어날 것으로 전망해드리며 강력매수를 권해드리고 있습니다.

지수가 240선을 돌파하며 1965선위에 안착하게 된다면 우리증시의 대세상승의 출발점이 되며 그 무엇에 우선하여 주식매수를 강화해야 할 것입니다. 다음주 옵션 만기일을 핑계삼아 지수가 조정흐름을 보인다면 그야말로 절호의 매수기회가 되는 것입니다.

단기적으로는 만기일 영향으로 대형주를 중심으로 한 주 정도 쉬어갈 수 있습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중소형주, 코스닥, 테마주들의 움직임은 더욱 활기찬 모습을 보일 것입니다. 대형주는 매수 기회를 주며, 중소형주와 코스닥 테마주들은 거침없는 수익률 경쟁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수가 이처럼 전고점을 돌파하며 대세 상승을 준비하면 종목을 고르느라 힘겨울 것 없이 KODEX 레버리지(122630)를 매수하여 포트의 한종목을 담당케 할 수 있습니다. 필자는 지속적으로 KODEX 레버리지(122630)의 포트 편입을 강조하였고 전고점 돌파와 함께 더욱더 매수를 강화해야 할 것입니다.


KODEX 레버리지(122630)의 단기 20%이상 수익에 이어 삼성중공업(010140) 동국제강(001230) STX엔진(077970) 삼성증권(016360) 등 추천주에서 연속적인 수익이 발생 중이며, 아직도 상승초기 국면의 종목들이 번호표를 들고 기다리는 모습입니다.

현대상사(011760) 현대중공업(009540) CJ(001040) OCI(010060) 셀트리온(068270) 등의 종목은 여전히 상승초기국면의 모습으로 지속적으로 주식을 매집해가는 것이 좋아보이며 바닥권을 이제 막 벗어나는 중소형 종목들은 더욱 탄력적인 상승이 가능할 것입니다.

연중 최대 거래량을 바닥권에서 일으키며 상승 기지개를 켜는 성융광전투자(900150)의 경우 단기간에 70%이상의 상승을 기록하였으며, 일차 수익실현 후 재매수를 통해 다시 한번 이전 수익률을 넘어서는 급등수익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직 바닥권 탈피를 시도하는 종목들이 많으며 성융광전투자(900150)와 함께 추천드린 웅진에너지(103130)도 급등수익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2012년은 기회의 시간이 될 것입니다.

다음주 옵션만기일을 핑계삼아 주가가 하락한다면 강력한 매수마인드로 주식비중을 높여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지수가 조금 상승했지만 아직 전고점 돌파를 시도하고 있는 모습으로 본격적인 상승의 준비일 뿐입니다. 두려워하거나 망설이지 마시고 긍정적 마인드로 시장 접근하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관심종목]
현대차(005380), 삼성테크윈(012450), LG화학(051910), 조아제약(034940) 다우기술(023590) 대아티아이(045390) 에듀언스(009010) 태웅(044490)

* 이광희 소장(대자연)은 이데일리TV 방송 “대가들의 투자비법” 출연자이며, 시황방송 전문가입니다.
[전문가클럽 안내 : 1666-2200]


[본 글은 전문가의 투자 의견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본 글은 투자에 참고용이며 매매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이전글 : 반등 이끄는 외인...추가 상승 가능성은 얼마나?
다음글 : 외인 매수 이용해 우량주 비중 천천히 줄여야

이데일리ON 이용 아이디 안내

아이디 필명
  • 위 아이디는 이데일리ON(on.edaily.co.kr) 전문가 방송 사이트의 이용이 가능합니다.

이데일리온 이용에 관한 추가약관

제휴사 정보제공

닫기

무료공개방송 입장

비회원은 필명이 자동으로 정해집니다.
[비회원입장하기]를 클릭해 주시기 바랍니다.

※ 회원이신 분들은 로그인을 하여 접속하시면 됩니다.

닫기

 -   - 

일회성 광고성 문자 수신에 동의합니다.
입력한 연락처는 별도로 저장되지 않으며, SMS발송 후 폐기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