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제목 : 급증 종목 쫓지 말고 새롭게 시작할 종목 매수해야
작성자 : 제우스작성일 : 2012-02-01조회수 : 265 -
[김성세 대표의”The Prestige club”]

[시황 분석]

코스피 지수 1955.79포인트 마감 0.79% 상승
코스닥 지수 513.99포인트 마감 0.72% 상승

1. 1950선 회복
2. EU 정상 신 재정협약 합의와 이탈리아 국채만기 성공
3. 외국인 순매수 전환
4. 환율 상승

* 투자자별 매매동향
외국인 매수, 기관, 개인 매도



* 업종별
전체 업종별 대부분 상승 흐름.
운수장비, 전기가스, 음식료업, 유통업, 화학, 증권, 서비스업, 기계 등 상승 마감
통신업, 전기전자, 은행 등 하락 마감

* 종목별
시가총액 상위 상승 혼조세
현대차, 기아차, LG화학, 현대중공업, 한국전력, 하이닉스, SK이노베이션 등 상승 마감.
삼성전자, POSCO, 현대모비스, 신한지주, 삼성생명, KB금융, S-OIL, LG등 하락 마감



위의 차트에서 보는 바와 같이 외국인이 순매수로 전환하면서 다시 1950선을 회복하며 재차 상승흐름으로 마감하였다. 결국 지수는 전일 대비 15.24포인트(0.79%) 상승한 1955.79로 마감했다.

코스피지수는 외국인의 순매수와 프로그램 매수까지 가세하면서 재차 반등에 성공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업종별로 보면 전체 업종별 대부분 상승 흐름을 기록한 가운데 운수장비, 전기가스, 음식료업, 유통업, 화학, 증권, 서비스업, 기계 등 상승 마감했고 통신업, 전기전자, 은행 등 하락 마감했다.

종목별로 보면 시가총액 상위 상승 혼조세를 기록한 가운데 현대차, 기아차, LG화학, 현대중공업, 한국전력, 하이닉스, SK이노베이션 등 상승 마감했고 삼성전자, POSCO, 현대모비스, 신한지주, 삼성생명, KB금융, S-OIL, LG등 하락 마감했다.

[투자의견]

그리스 2차 구제금융 지원에 대한 불확실성과 포르투갈 국채금리 상승 등 유럽발 리스크의 악화와 미국 경제지표 부진 등으로 조정을 나타냈던 코스피지수가 하루 만에 다시 반등에 성공하며 재차 240선 돌파를 앞둔 상황을 만들었다.

그러나 유럽연합 정상들의 신 재정협약 합의와 이탈리아 국채만기 성공 등이 증시의 활력소로 작용하며 이에 화답하듯 외국인들이 주도적으로 매수에 나서면서 지수의 상승을 이끌어냈다.

기술적 흐름으로 보면 240선에 다시 다가선 모습이기에 저항이 예상되지만 지난번에 한번 돌파를 했던 상황이기 때문에 재차 돌파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어 보인다.

특히 저점구간에서는 대기 매수세의 힘을 잘 나타내준 만큼 추가적인 상승여력은 충분히 기대된다.

다기적인 목표치는 대략 2000선으로 잡아볼 수 있겠고 전기전자업종을 중심으로 모멘텀이 형성되고 있는 만큼 관련된 종목에 대해 매매에 집중해 본다면 큰 수익을 기대해 볼만 하다.

이미 급등한 종목보다 이제 새롭게 시작할 종목을 매수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지금 현시점에서도 차트가 바닥을 견조하게 다지고 저평가된 종목이 많기 때문에 향후 전망이 좋은 종목을 공략하는 것이 필요하다.

아래 차트는 최근 필자가 저점에서 강조한 LG이노텍(011070)의 차트인데 이렇게 미리 상승 전에 공략하면 수익내기가 참 편해진다. 이와 같은 패턴의 종목은 미리 선취매 하는 것으로 꾸준한 좋은 수익이 가능하다.



분명히 말하지만 이런 패턴의 종목은 반드시 공략할 필요가 있다. 저점에서 지속 강조한 LG이노텍(011070), 바른손(018700), 손오공(066910), 아이디에스(078780), 주성엔지니어링(036930), 현대산업, 삼성증권, 미래나노텍, 바른손, 삼성전기, 동성제약, 현대중공업, 보성파워텍, 이디, 오텍, 한솔홈데코, 한국선재, 선도전기, 이엠코리아, 한솔홈데코, 선도전기, 광명전기, 매일유업, 레이젠, 아이컴포넌트, 삼성출판사, 삼양식품, 유진기업 등으로 단기적으로 50%~100% 이상의 수익도 단기로 기록 중이다.

* 김성세 대표(제우스)는 이데일리TV “증시와樂(락)” 출연자이며, 시황방송 전문가입니다.
[전문가클럽 안내 : 1666-2200]

[본 글은 전문가의 투자 의견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본 글은 투자에 참고용이며 매매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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