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제목 : 종목별 장세 여전해...눈에 띄는 개별주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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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제우스작성일 : 2011-12-28조회수 : 669 - | ||||||||
[김성세 대표의”The Prestige club”] 코스피 지수 1842.02포인트 마감 0.79% 하락 코스닥 지수 491.64포인트 마감 1.94% 하락 1. 미국, 유럽 증시 휴장 2. 중국 북한 파병설 등 각종 루머 3. 외국인 3일 연속 순매수 4. 환율 상승 * 투자자별 매매동향 기관, 외국인 매수, 개인 매도 * 업종별 전체 업종별 대부분 업종 하락. 비금속광물, 보험업 등 상승 마감 통신업, 증권, 섬유의복, 운수창고, 의료정밀, 기계, 운수장비 등 하락 마감 * 종목별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 하락 흐름 삼성전자, 신한지주, 삼성전자우, KB금융, NHN, 삼성화재 등 상승 마감. 현대차, POSCO, 현대모비스, 기아차, LG화학, 현대중공업, 한국전력 등 하락 마감 위의 차트에서 보는 바와 같이 20일 이평선에 대한 저항을 극복하지 못하고 추가적인 조정이 이어지면서 약세 흐름으로 마감하였다. 결국 지수는 전일 대비 14.68포인트(0.79%) 하락한 1842.02으로 마감했다. 코스피지수는 상승세로 출발하였지만 북한관련 각종 루머가 돌면서 2% 이상의 급락세가 연출되었고 결국 약세로 마감하고 말았다. 업종별로 보면 전체 업종별 대부분 업종 하락세를 기록한 가운데 비금속광물, 보험업 등 상승 마감했고 통신업, 증권, 섬유의복, 운수창고, 의료정밀, 기계, 운수장비 등 하락 마감했다. 종목별로 보면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 하락 흐름을 기록한 가운데 삼성전자, 신한지주, 삼성전자우, KB금융, NHN, 삼성화재 등 상승 마감했고 현대차, POSCO, 현대모비스, 기아차, LG화학, 현대중공업, 한국전력 등 하락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3.8원 오른 1158.8원으로 마감했다. [투자의견] 전일 미국, 유럽 증시가 휴장한 가운데 여러 가지 루머가 휘둘린 장세였다. 중국의 북한 파병설, 김정은 부위원장 사망설 등 증권시장에 터무니 없는 루머가 확산되었고 이는 곧 투자자들의 심리를 공황상태로 빠뜨려 버렸다. 이에 공포심리가 극도에 달한 투자자들은 일시에 주식을 매도하면서 날씨만큼 꽁꽁 얼어붙은 하루였다. 게다가 주문 실수까지 더해지면서 선물 계약 매도세가 확대되자 불안함은 극도로 달했다. 곧 안정감을 찾아가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상승으로 돌아서기엔 역부족한 모습이었다. 주변 상황에 상당히 민감하게 작용하는 모습을 나타내주고 있는 상황에서 연말이 되면서 현금화 시키려는 의지까지 더해지는 분위기이다. 기술적 흐름으로 보면 20일선을 이탈한 이후 저항을 받는 분위기이지만 대기 저가 매수세도 만만치 않은 모습이며 5일선은 지지되면서 마감해준 것 역시 긍정적이다. 오히려 지금의 불안한 심리를 역이용해서 미리 봐두었던 종목을 저점에서 사모을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하면 좋을 것이다. 최근 종목별, 테마별 장세의 분위기는 여전하다. 현재는 지수관련 대형주는 정말 재미없게 흘러가고 있어 수익내기가 쉽지가 않은 모습이기 때문에 당분간은 개별 종목에 집중하는 편이 바람직해 보인다. 아래 차트는 최근 필자가 저점에서 강조한 광명전기(017040)의 차트인데 이렇게 미리 상승 전에 공략하면 수익내기가 참 편해진다. 이와 같은 패턴의 종목은 미리 선취매 하는 것으로 꾸준한 좋은 수익이 가능하다. 분명히 말하지만 이런 패턴의 종목은 반드시 공략할 필요가 있다. 저점에서 지속 강조한 한솔홈데코(025750), 광전자(017900), 선도전기(007610), 광명전기(017040), 바른손(018700), 삼성출판사(068290), 주성엔지니어링, 매일유업, 손오공, 아이컴포넌트, 오텍, 삼양식품, 유진기업 등으로 단기적으로 50%~100% 이상의 수익도 단기로 기록 중이다. 이제 새로운 제2의 광명전기을 매수할 시기이다. 이번 만큼은 절대 놓치지 말고 필자의 조언에 집중하기 바란다. * 김성세 대표(제우스)는 이데일리TV “증시와樂(락)” 출연자이며, 시황방송 전문가입니다. [전문가클럽 안내 : 1666-2200] [본 글은 전문가의 투자 의견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본 글은 투자에 참고용이며 매매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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