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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제목 : 조용히 사서 묻어둬라! 내년 정말 큰돈 된다!
작성자 : 오늘의추천작성일 : 2011-12-21조회수 : 288 -
내년 스마트폰과 태블릿PC에 엄청난 변화가 생긴다. 일반인들은 그저 아이패드3가 언제 나올까? 갤럭시S2 후속이 언제 나올까에 몰두하지만 이 보다 더 증시에 큰 영향을 줄만한 재료가 따로 있다. 

내년 스마트기기에 기존 제품보다 선명도는 훨씬 뛰어나면서 전력 소모는 크게 줄어드는 강력한 신기술이 적용된다. 이는 삼성전자와 애플이 동시에 적용하는 것으로 내년 대부분의 신제품에는 이 기술이 장착된다.

그런데 이 놀라운 신제품의 원천 기술 중 하나를 보유한 기업이 국내에 있다. 그런데 이 기업의 최근 주가 흐름을 보니 아무래도 시세를 한번 내려는 듯한 차트의 변화가 나오고 있다. 그래서 주초부터 이 종목 하나를 위해 오늘 이 소중한 지면을 할애한다.

이 기술력은 AMOLED냐, HD 고화질이냐 하는 차원의 문제가 아니다. 실로 깜짝 놀랄 정도의 화질이 구현되는 신제품으로 이 엄청난 기술력임에도 불구 생산 원가는 기존 제품보다 낮아 삼성전자는 아예 자회사를 통해 구매를 확인한 상태고 애플에도 역시 아이패드3에 적용될 것이 유력한 상태다. (증권사 애널리스트 분석 근거)

동사의 경우 이미 기존 제품을 삼성전자는 거의 100% 적용을 하고 있고 애플도 무려 50%를 동사의 기술을 이미 적용하고 있다. 다른 기업들이 생산 능력은 커녕 전혀 흉내조차 내지 못하는 수준이라 당분간 적수가 없을 정도의 독점적인 성장이 기대된다.

단지 재료뿐만이 아니다. 실적도 대단하다. 매출만 작년 대비 무려 500%나 폭증했다. 내년 앞에서 말한 혁명적인 고화질 기술력이 삼성과 애플 양사에 적용이 되면 내년 실적 역시 가늠하기 힘들 정도로 크게 성장할 것이다.

이런 종목 기관이 매수 안 할 이유가 없다. 모자산운용사에서 장내매수로만 지분을 대량으로 취득해 놓았다. 여기에 관심 안 갖던 외국인까지 가세해 지분이 늘기 시작하고 있다.

애플과 삼성전자 양사의 싸움이 어떻게 되건 무조건 수혜가 되는지라 이런 종목을 놓칠 이유가 없는 것이다. 주가 자체도 절대 저평가다. 올해 실적 대비 PER 6배 수준에 불과하며 2013년 예상 실적을 적용하면 겨우 PER 4배 밖에 안 되는 극단적 저평가다.

다른 급등한 스마트기기 수혜주 이제 추격할 이유 없다. 바로 이 종목이 아주 매력적인 저평가주며 아주 큰 성장이 시작된 유망주다. 연말 이 종목으로 아주 좋은 기회가 되기 바란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내년 삼성전자와 애플의 혁명적 화질 변화의 수혜주라는 점 꼭 기억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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