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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게 설명할 시간이 없음이다. 오늘 이 종목은 한마디로 재료가 제대로 노출되면 매수할 타이밍이 있을지 조차 걱정되는 올 한해 마지막 급등 임박주이다. 

현재 살짝 드러난 재료와 그 가치만으로도 주가급등의 사유가 되고도 남는데, 여기에 최근 조금씩 돌출되고 있는 13억 중국 암관련 치료제 임상 재료 사실이 알려지는 순간, 시장 매수세가 급속도로 집중되어 순식간에 물량이 사라지는 것은 물론, 시세의 꼭지점을 함부로 예단할 수 없을 만한 핵폭풍과 같은 종목이라 하겠다. 

필자는 수개월전부터 당뇨병 치료제 재료가 너무나도 명확하여 언젠가 터질 수 밖에 없다라는 확신에 오로지 이 종목만 분석하고 추적했는데, 드디어 강력한 상승랠리가 터질 마지막 맥점 구간을 포착했다. 

급등이 시작되면 웬만한 강심장이 아니고서는 도무지 따라 붙을 수 없는 종목이라 자신하며, 단기간에 기대 이상의 수익률을 꿈꾸는 투자자를 위해 비장한 마음으로 공개키로 한만큼 이 글을 보고도 놓친다면 평생 두고두고 한이 될 종목이라 판단된다. 

무엇보다 이 종목은 최근 필자의 추천직후 큰 상승을 보여준 큐로컴[900원 추천-> 최대 3400원], 이노셀[900원대-> 최대3100원], 네오팜[5200원-> 최대11300원] 등이 줄기세포나, 암관련 재료, 그리고AIDS재료로 그 자리서 최대 상승폭 200~300%를 보여줬던 것처럼 곧이어 터질 또 하나 신개념 의학 관련 재료에 따른, 숨겨진 수혜주 라고 보면 된다. 

특히 동사의 이 기술은 세계 10대 글로벌 제약사들조차 놓치고 있던 세계 최초의 기술로, 단일 13조 미국 대시장의 폭발적 반응이 예상되는 것은 물론, 세계가 지켜보고 있는 중국 진출의 발판이 마련 되었기 때문에 이런 주가 기대 심리는 먼저 선반영되어 조만간 주가급등에 날개를 달 것이 확실해 보인다.[2011-10/11월 언론사 보도] 

게다가, 이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의학/약학 관련 지적 재산권만 160개를 훌쩍 넘기고 있기 때문에, 한/미FTA 발효에 따른 여타의 제약/시밀러 회사들의 큰 손실이 예상 되는 와중에도 이 회사는 오히려 미국시장 진출의 계기가 되고 있는 것이다. [2011-10월 기업 보고자료] 

또한, 지적재산권 기술의 일부를 이용해 지난 2년동안 조용히 진행해 오던 암 관련 유전자 신약은 임상의 막바지 단계에 까지 이르고 있는 것으로, 그 타켓 분야가 단일 시장규모로만 7조원을 훌쩍 넘기는 유방암은 기본! 위암, 스티브잡스를 사망케한 췌장암에 까지 이르기 때문에, 재료가 시장 전면에 노출되면 그 자리에서 강력한 급등은 불가피한 수순이 아닌가 판단된다. . [2011-10월 기업 보고자료] 

이 외에도, 최근 실제로 임상진행을 통해 가시화 되고 있는 의학/약학 관련 재료가 무궁무진한데, 여기에 수급 차트를 통해 살펴본 주가 흐름도는 강한 거래량 돌출과 함께 1차물량 테스트를 동반한 조정의 막바지 단계를 마치고, 이제 추세를 우상향으로 살짝 돌려놓은 상황이어서, 아무리 생각해 봐도 지금 구간을 잡아내지 않으면, 나중에는 추격으로 따라 잡으려 해도 못 잡을 종목이라 판단 된다. . [2011-10월 기업 보고자료] 

다시 한번 강조 하는데, 지난 6개월간 추천한 큐로컴, 동양철관, 이노셀, 네오팜 등의 강력한 상승 종목랠리를 이어갈 주옥 같은 기대 종목으로, 이번주 가파른 시세의 파동을 예상해 볼 때, 꼭 잡아내야 할 강력한 추천 종목이다. 

이전 추천주들이 보여주듯 필자는 최고의 종목이 아니면 추천하지 않는다. 주식투자하면서 단 한번도 제대로 된 급등주를 잡아보지 못했다면 이번 종목만큼은 잡아내어 급등 수익률이 얼마만큼 황홀하고 짜릿한지 직접 느껴보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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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종목 게시판> 
슈넬생명과학(003060)/삼익악기(002450)/JW중외신약(067290)/3S(060310)/모나리자(012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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