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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제목 : 2년 만에 신호! 삼성발 수주 급증! 기관은 집중매수!
작성자 : 오늘의추천작성일 : 2011-11-29조회수 : 155 -
오늘 연말까지 제대로 승부를 한번 걸어 봄직한 종목을 제시한다. 국내 단 두 곳뿐인 놀라운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인지라 가히 폭발적이라 할 수 있는 실적 증가에 신제품을 출시하면서 더욱 가파른 성장을 하고 있는 기업이다. 

더군다나 현재 주가는 턱없이 낮은 저평가에 최근 기관의 매수가 강하게 유입되고 있어 정말 큰 상승도 노려 볼 수 있는 저평가 유망주다.

9월 이후 투자자들이 힘들다고 한다. 시장이 정말 어려웠을까? 9월 이후 코스닥, 거래소 모두 오른 폭은 미미했다. 그러나 필자가 제시한 종목 중 이라이콤, 대덕전자, STS반도체는 모조리 큰 시세가 터져 나왔다.

3박자 상승 요인이 맞아 떨어졌다. 수주 증가, 기관의 매수세, 저평가 상태였던 당시 주가였는데 오늘 이 종목도 또 그런 조건에 정확하게 맞아 떨어진다.

이 기업은 IT 핵심 부품의 표면이 오염되거나 손상되지 않게 만드는 핵심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건 반도체 등의 공정에서는 사용 안 할 수 없는 핵심 기술이다. 정밀한 제품에서 미세한 오염물질도 치명적인 제품 오류가 발생하기 때문에 반드시 공정에서 활용이 된다.

전세계 시장 점유율이 34%로 1위인데 세계에서 가장 많은 거래선을 보유했다. 그런데 삼성전자에서 대규모 투자를 하니 내년부터 수 년간 폭발적인 성장이 가능하다.

실적은 이미 사상 최대치다. 올해의 경우 이전 2년치를 합친 것보다 매출은 더 많고 영업이익은 작년 대비 300% 성장했을 것으로 보인다. (증권사 예상치 적용) 그런데 현재 주가는 PER 4배 수준에 불과해 제대로된 가치를 적용할 경우 상당한 주가 상승이 기대된다.

특히 최근 기관의 매수세가 심상치 않다. 9월 이후 필자가 이라이콤, 대덕전자, STS반도체를 추천했을 때 공통점은 저평가라는 것 외 기관의 강력한 매수 참여였다. 최근 이 종목에 옮겨 붙은 것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강력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그리고 기술적으로도 2009년 이 후 처음으로 120일선을 상향 돌파했다. 이 종목은 상장 이래 모조건 120일선이 대세선이었다. 이 선만 돌파하면 큰 시세가 나왔고, 하회하면 시세가 끝났는데 2년 만에 이 대세선이 돌파되었다.

차트나, 기관의 매수 다 좋다. 그러나 필자가 말하고 싶은 것은 이 종목은 실적 좋은 저평가라는 점이다. 그런 종목이 정말 기막힌 좋은 수익을 안겨준다. 타이밍도 좋은 이 저평가 종목으로 생각지도 못한 좋은 시세 만끽해 보길 기원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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