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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제목 : 반등이 기대되는 시점...목표물만 정확하게 파악해 보자!
작성자 : 제우스작성일 : 2011-11-21조회수 : 429 -
[김성세 대표의”The Prestige club”]


[시황 분석]

코스피 지수 1839.17포인트 마감 2.00% 하락
코스닥 지수 503.09포인트 마감 0.68% 하락

1. 60일 이평선 지지 흐름
2. 프랑스, 스페인 국채 입찰 부진
3. 개인 순매수 지속
4. 환율 상승


* 투자자별 매매동향
개인 매수, 외인, 기관 매도



* 업종별
전체 업종별 대부분 하락세.
비금속광물업종만 상승 마감
서비스업 3%급락, 철강금속, 건설업, 유통업, 운수창고, 은행 등 하락 마감

* 종목별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 하락세
하이닉스, LG전자, 대우조선해양, OCI, 금호석유 등 상승 마감.
삼성전자, 현대차, 기아차, LG화학, 현대중공업, 삼성생명, 한국전력 등 하락 마감



위의 차트에서 보는 바와 같이 개인의 매수세가 연일 집중되는 가운데 유럽 위기가 확산된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약세 흐름으로 마감하였다. 결국 지수는 전일 대비 37.50포인트(2.00%) 하락한 1839.17로 마감했다.

유럽리스크가 다시 부각되면서 지수는 숨고르기 양상으로 진행되고 있다. 최근 스페인 국채 금리가 7% 정도로 상승하였고 프랑스, 스페인 국채 입찰이 부진한 것이 유럽 재정 위기감이 유럽 주요국으로 번지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감이 작용하면서 지수는 큰 폭의 하락을 기록했다.

업종별로 보면 전체 업종별 대부분 하락세를 기록한 가운데 비금속광물업종만 상승 마감하였고 서비스업 3%급락, 철강금속, 건설업, 유통업, 운수창고, 은행 등 하락 마감했다.

종목별로 보면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 하락세를 기록한 가운데 하이닉스, LG전자, 대우조선해양, OCI, 금호석유 등 상승 마감했고 삼성전자, 현대차, 기아차, LG화학, 현대중공업, 삼성생명, 한국전력 등 하락 마감했다.

[투자의견]

유럽발 리스크가 지속적으로 시장을 압력하고 있는 모습이다. 프랑스, 스페인 등 유럽 주요국가의 국재입찰이 부진하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미증시 역시 힘을 받지 못하는 상황이다.

남유럽 국가에서 시작된 재정위기감이 스페인, 프랑스 등 유럽 핵심국과 동유럽에 까지 확산되는 분위기가 연출되고 있다. 특히 프랑스의 신용등급 강등 가능성까지 나오면서 유럽 리스크에 대한 압력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만일 이탈리아, 스페인 등이 채무불이행으로 이어지게 된다면 이들 국가의 채권을 보유한 프랑스 등도 부정적일 수 밖에 없다는 것이 현재 시장이 하락을 피할 수 없는 이유이다.

수급적으로도 개인만 연일 매수에 가담하고 있는 입장이고 외인, 기관은 매도하는 모습을 나타내 주고 있는데 주도하고 있는 매수세의 부재가 시장의 활력을 주지 못하고 있다.

다만 기술적으로 보면 현재 60일 이평선라인 부근에까지 내려와 있는 상황이므로 현 시점에서 보면 이번주 증시는 기술적 반등을 시도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여진다.

현재 시장에서는 지수관련 대형주보단 중소형주, 테마주의 강세가 더욱 두드러지고 있는 장세이므로 수익 내는 것이 그리 크게 어렵지는 않다고 판단한다.

따라서 지금과 같은 장에서는 종목선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어설픈 종목매매 보다는 확실한 상승모멘텀의 재료가 있는 종목을 기술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하겠다.

아래 차트는 최근 상승초기에 강조한 바이넥스(053030) 차트인데 저점 대비 약 90%의 수익률을 기록하면서 단기 급등을 나타내주었다. 그 이외도 다수의 종목이 급등하고 있다는 점을 기억해 두기 바란다.



저점에서 지속 강조한 바이넥스(053030), 큐렉소(060280), 모나미(005360), 모나리자(012690), 인트론바이오(048530) 등으로 단기적으로 50%~100% 이상의 단기수익을 기록 중이다. 최고의 리딩을 따라오시면 편안하게 수익을 거둬드릴 수 있다. 이제 새로운 제2의 바이넥스를 매수할 시기이다.

* 김성세 대표(제우스)는 이데일리TV “증시와樂(락)” 출연자이며, 시황방송 전문가입니다.
[전문가클럽 안내 : 02-3772-0309, 0310]

[본 글은 전문가의 투자 의견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본 글은 투자에 참고용이며 매매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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