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제목 : 일단 산타랠리에 초점...테마, 개별주 급등 장세 이용해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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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강남큰손작성일 : 2011-11-15조회수 : 387 - | ||||
[정홍주 실장의 ‘마켓 집중공략’] 10월26일 독일의회에서 EFSF(유럽재정안정기금) 1~2조원 확대여부에 관한 투표를 실시하는데 통과여부에 따라 호재,악재가 발생 될 것이다. 아무래도 그동안 해온 것으로 보아 통과가능성이 높으며 최근 수급상으로 호조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보아 또한 긍정적인 결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 하지만 연속급등에 따른 부담감이 따르기 때문에 무리한 매수를 하는 국면이 아니니 추격매수는 자제가 좋다. 그리스 문제로 지속 시끄러웠지만 강남큰손 시황은 그리스문제로 매매를 하기보다는 수급을 보았다. 현재 수급이 안정을 찾았다. 안정적 수급속에 악재가 나올 것처럼 뉴스에서는 이야기가 나왔지만 역시 수급이 뒷받침되니 아무일 없이 지나갔다. 그리스의 긴축안 통과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있었지만 결국 통과가 됐다. 통과에 대한 확신이 없었따면 시장에서 외국인이 반등하며 대량매도에 나섰을 것이다. 현재는 뇌동매매자제하며 현위치를 냉정하게 판단해야 한다. 1차저항권 60일선, 2차저항권 1900~1920P, 3차저항권 1980~2000P로 2000P 도달시 일단 챙기고보는 것이 좋다. 2000P는 강력한 저항권이며 조정을 거치며 도달할 경우는 돌파 할 수도 있겠지만 수직상승시에는 바로 돌파하기에는 힘들 것이다. 중장기 역배열 속에 단기 상승전환의 랠리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으로 연말랠리에 대한 기대감이 작용하고 있기에 연말까지 큰 폭의 하락가능성은 낮으니 화려한 종목장세로 접근해야 할 것이다. 최근 연속상승에 따른 대형주를 신규매수로 접근하는 것이 무리이며 조정을 이용한 저가매수를 기다려야 하며 상승초기 개별, 테마주는 공략이 가능하다. 대형주도 상승초기는 가능하지만 대부분 4주 연속 상승한 종목이 많기에 무리한 추격매수는 자제해야 한다. [주간투자전략] 이번 한 주는 단기고점을 형성 할 가능성이 높은 한 주이다. 무리한 추격매수자제 수익을 챙겨가며 매매/ 지수 우량주보다는 개별, 테마주 위주매매/ [투자전략] 한주간 전략은 단기고점 가능성 대비 단기이익실현 및 추격매수자제를 말하였지만 지수, 우량주 매매에 대하여 말하는 것이 개별, 테마주는 크게 관계가 없다. 일부는 지수와 같이 밀릴 수도 있겠지만 가능성을 보자면 개별, 테마주는 지수하락시 올라 갈수도 있기 때문이다. [옵션누적포지션] 외국인: 하락 개인: 상승 1900P 넘기기 힘든 구조이지만 잠시 넘기고 11월 만기날 기준 제자리로 돌아올 수도 있음. [업종과 종목] 기관매수와 반대로 개인매도 업종을 고르자면 전기전자와 자동차가 대표적이다. 기관매수가 지속 적으로 들어오고 있는 삼성전자(005930), 하이닉스(000660)를 시장주도주 관점으로 대형주는 공략의 대상으로 삼아야 할 것이며 시가총액 상위종목이라고 부담스럽다면 코스닥 반도체 관련 장비, 부품주 공략이 좋을 것이다. 하이닉스보다는 삼성전자가 좋은 이유는 월봉의 정배열과 역배열이다. 그렇기에 기본적으로 투자의 관점은 삼성전자(005930) 같은 정배열종목을 공략하는 것이 맞다. 기아차(000270), 현대차(005380) 또한 수급이 좋으며 저평가 메리트 속에 지수 급락장에서도 덜 하락하였으며 상승장에서는 대신 상승폭이 상대적으로 둔하다. 덜 내려간 만큼 덜 올라가는 것이다. 대형주는 두 가지 업종의 상승세와 함께 나머지 업종은 반등성에 초점을 맞추며 코스닥 테마주 강세가 지속되며 줄기세포, 헬스케어, FTA수혜주, 가스관 테마 등등 테마장세 속 상한가 종목들이 속출하고 있다. 이러한 때 수익률은 급증하기 마련이다. JW중외신약(067290)은 강남큰손의 대표적인 수직급등 종목이며 최근 2배 상승률을 보이며 수익률이 급증하고 있다. 산성피앤씨(016100)를 비롯하여 줄기세포 관련주는 여전히 시장주도 테마주이며 지속 공략해야 한다. * 정홍주 실장(강남큰손)은 이데일리TV 방송 “실전매매 고수에게 듣는다” 및 “증시와樂(락)” 출연자이며, 시황방송 전문가입니다. [전문가클럽 안내 : 1666-2200] [본 글은 전문가의 투자 의견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본 글은 투자에 참고용이며 매매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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