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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제목 : 직전 고점 저항권 진입...단기수익 확보에 주력
작성자 : 제우스작성일 : 2011-10-14조회수 : 746 -
[김성세 대표의”The Prestige club”]

[시황 분석]

코스피 지수 1823.10포인트 마감 0.75% 상승
코스닥 지수 473.56포인트 마감 1.26% 상승

1. 유럽재정안정기금(EFSF) 증액안 처리
2. 미국 의회 한미FTA 법안 통과
3. 단기 고점에 대한 저항
4. 환율 하락


* 투자자별 매매동향
외인, 기관 매수, 개인 매도



* 업종별
전체 업종별 대부분 업종 상승 마감.
의료정밀, 은행, 운수창고, 음식료업, 건설업, 섬유의복 등 상승마감
전기전자, 통신업, 증권 등 하락마감

* 종목별
시가총액 상위 대부분 상승 마감
현대차, POSCO, 현대모비스, LG화학, 신한지주, 삼성생명 등 상승 마감.
삼성전자, 현대중공업, 한국전력, SK이노베이션, 하이닉스 등 하락 마감



위의 차트에서 보는 바와 같이 지수는 단기상승에 따른 부담으로 전강후약의 형태를 보여주었지만 상승흐름을 모습을 보여주었다. 결국 지수는 전일 대비 13.60포인트(0.75%) 상승한 1823.10으로 마감했다.

코스피지수가 6일 연속 상승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유럽 리스크가 안정감을 보여주면서 투자심리를 완화시키는 모습이었고 미국 의회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을 통과시키면서 FTA 효과에 대한 기대감도 증시에 긍정적인 작용을 하였다.

업종별로 보면 전체 업종별 대부분 업종 상승 마감하였고 특히 의료정밀, 은행, 운수창고, 음식료업, 건설업, 섬유의복 등 상승마감 했고 반면 전기전자, 통신업, 증권 등 하락마감했다.

종목별로 보면 시가총액 상위 대부분 상승 마감을 하였고 현대차, POSCO, 현대모비스, LG화학, 신한지주, 삼성생명 등 상승 마감했고 삼성전자, 현대중공업, 한국전력, SK이노베이션, 하이닉스 등 하락 마감했다.

[투자의견]

최근 지수는 단기 상승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으로 마감하였지만 다소 제한적 상승을 보였다. 슬로바키아 의회가 유럽재정안정기금(EFSF) 증액안을 처리하기로 합의했다는 소식과 미국 의회가 한미FTA 법안 통과로 한미FTA 발효에 대한 기대감이 가세하면서 현대차를 비롯한 자동차 관련주들의 상승이 지수 상승을 부추겼다.

다만 삼성전자는 애플이 호주연방법원에 제기한 갤럭시탭 판매금지 가처분 소송에서 패소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여전히 전기전자 업종에 대한 관심은 크다. IT제품의 싸이클상 갤럭시탭 모델은 이미 어느 정도 많이 팔려나간 상태에서 그 충격은 그리 크지 않을 전망이며 반도체 가격이 바닥을 치고 있는 상태이므로 향후 전망은 긍정적이라는데 무게가 쏠린다는 의견이다.

현재 지수는 직전 고점에 대한 저항권에 진입한 관계로 다소 보수적 관점에서의 대응이 필요하며 어느 정도는 횡보 내지는 단기 조정을 생각해 볼 시점이지만 그 시기는 오히려 투자의 적기로 판단한다. 당분간 매매에 집중하여 단기 수익을 극대화 시킬 필요가 있다.

종목별 철저한 대응이 그 어느 때 보다 중요한 시점이다. 아래 차트는 최근 저점 구간에서 ARS방송을 통해 강조한 유비케어(032620)의 차트인데 바닥을 완벽하게 지지 받으면서 상한가에 안착하는 모습이다.



저점에서 지속 강조한 유비케어, 엠게임(058630), 뷰웍스(100120), 부광약품(003000), 아이컴포넌트(059100), 자화전자(033240), 차이나킹(900120) 등으로 단기 10~30% 가량의 수익도 단기로 챙겨드리고 있다. 최고의 리딩을 따라오시면 편안하게 수익을 거둬드릴 수 있다. 이제 새로운 제2의 유비케어를 매수할 시기이다.

* 김성세 대표(제우스)는 이데일리TV “증시와樂(락)” 출연자이며, 시황방송 전문가입니다.
[전문가클럽 안내 : 02-3772-0309,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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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전문가의 투자 의견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본 글은 투자에 참고용이며 매매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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